방금 이번 지방선거 충북 결과 정리된 거 봤는데 진짜 대박임. 원래 충북이 국힘 8에 민주
4 정도로 국힘이 꽉 잡고 있었는데 이번에 7대 5로 민주당이 판을 아예 뒤집어버렸음.
일단 충북지사부터 신용한이 현직인 김영환 제치고 당선됐는데 민주당 입장에선 4년 만에
탈환한 거라 분위기 장난 아닐 듯. 청주시장도 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이범석 누르고
가져갔다고 함.
근데 커뮤에서 제일 화제 될 만한 건 충주시장 이동석인 것 같음. 나이가 40세라는데
이번에 전국 최연소 시장 타이틀 땄다고 함. 국힘 소속인데 40살에 시장이라니 진짜 젊긴
하다.
심지어 개표 과정도 드라마였다는데 중반까지는 민주당 맹정섭 후보한테 밀리고 있어서 거의
패색이 짙었다고 함. 그러다가 새벽에 극적으로 뒤집기 성공하면서 당선 확정된 거라 본인은
진짜 짜릿했을 듯함.
그 외에도 제천 이상천, 옥천 황규철, 증평 이재영, 진천 김명식, 음성 조병옥까지 민주당
후보들이 시장 군수 자리 싹쓸이했음. 국힘은 보은 최재형, 영동 정영철, 괴산 송인헌,
단양 김문근 후보들이 재선 성공하면서 겨우 체면치레만 한 수준임.
전체적으로 보면 정권 심판론이 제대로 먹힌 건지 충북 정치 지형이 확 바뀌어버린 게 보임.
국정 지지율이 아무리 높았어도 이번 선거 분위기는 민주당 쪽으로 확실히 쏠렸던 모양임.
이동석 당선인은 진짜 운도 따랐겠지만 새벽까지 개표 지켜보던 충주 시민들도 잠 못 잤을 것
같음. 전국 최연소 시장이라는 수식어 붙었으니 앞으로 행보도 꽤 주목받지 않을까 싶음.
결과적으로 보면 2022년 선거 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라 지역 정가에서도 난리 났을
듯함. 민주당이 중원에서 판정승 거뒀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음.
4 정도로 국힘이 꽉 잡고 있었는데 이번에 7대 5로 민주당이 판을 아예 뒤집어버렸음.
일단 충북지사부터 신용한이 현직인 김영환 제치고 당선됐는데 민주당 입장에선 4년 만에
탈환한 거라 분위기 장난 아닐 듯. 청주시장도 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이범석 누르고
가져갔다고 함.

근데 커뮤에서 제일 화제 될 만한 건 충주시장 이동석인 것 같음. 나이가 40세라는데
이번에 전국 최연소 시장 타이틀 땄다고 함. 국힘 소속인데 40살에 시장이라니 진짜 젊긴
하다.
심지어 개표 과정도 드라마였다는데 중반까지는 민주당 맹정섭 후보한테 밀리고 있어서 거의
패색이 짙었다고 함. 그러다가 새벽에 극적으로 뒤집기 성공하면서 당선 확정된 거라 본인은
진짜 짜릿했을 듯함.
그 외에도 제천 이상천, 옥천 황규철, 증평 이재영, 진천 김명식, 음성 조병옥까지 민주당
후보들이 시장 군수 자리 싹쓸이했음. 국힘은 보은 최재형, 영동 정영철, 괴산 송인헌,
단양 김문근 후보들이 재선 성공하면서 겨우 체면치레만 한 수준임.
전체적으로 보면 정권 심판론이 제대로 먹힌 건지 충북 정치 지형이 확 바뀌어버린 게 보임.
국정 지지율이 아무리 높았어도 이번 선거 분위기는 민주당 쪽으로 확실히 쏠렸던 모양임.
이동석 당선인은 진짜 운도 따랐겠지만 새벽까지 개표 지켜보던 충주 시민들도 잠 못 잤을 것
같음. 전국 최연소 시장이라는 수식어 붙었으니 앞으로 행보도 꽤 주목받지 않을까 싶음.
결과적으로 보면 2022년 선거 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라 지역 정가에서도 난리 났을
듯함. 민주당이 중원에서 판정승 거뒀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