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선거 진짜 역대급으로 쫄깃했음. 처음에 지상파 출구조사 발표됐을 때 오세훈이
46%고 정원오가 51.4%라서 사실상 넘어간 줄 알았거든. 송파구 쪽은 투표용지 부족해서
개표도 늦어지고 초반엔 정 후보가 크게 앞서서 다들 끝났다 싶었을 거임.
근데 자정 지나서 한강벨트 개표 시작되더니 격차 확 줄어드는 게 보이더라. 결국 새벽
7시쯤에 역전하면서 서울시장 최초로 5선 찍었는데 이건 진짜 대단한 기록인 듯함. 본인도
상식의 승리라고 소감 밝혔는데 시민들이 견제와 균형을 확실히 선택해 준 것 같음.
근데 투표용지 모자라서 시민들 참정권 침해된 부분은 오세훈도 그냥 안 넘어갈 모양이더라.
중대한 결함이라고 하면서 철저히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 묻겠다고 하던데 이런 태도는 확실히
믿음이 감. 아무리 위대한 승리라고 해도 과정에서 생긴 문제는 그냥 묻어둘 수 없다는 게
맞는 말이지.
당선되자마자 첫 업무로 GTX 철근 누락 문제부터 챙긴다는데 행보가 되게 빠름. 안전
관련해서 근본적인 개선책 만들겠다고 바로 현안 챙기는 거 보니까 확실히 일 욕심은 있어
보임. 솔직히 5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이 무게감이 장난 아닐 텐데 앞으로 서울이 어떻게
바뀔지 진짜 궁금함.
46%고 정원오가 51.4%라서 사실상 넘어간 줄 알았거든. 송파구 쪽은 투표용지 부족해서
개표도 늦어지고 초반엔 정 후보가 크게 앞서서 다들 끝났다 싶었을 거임.
근데 자정 지나서 한강벨트 개표 시작되더니 격차 확 줄어드는 게 보이더라. 결국 새벽
7시쯤에 역전하면서 서울시장 최초로 5선 찍었는데 이건 진짜 대단한 기록인 듯함. 본인도
상식의 승리라고 소감 밝혔는데 시민들이 견제와 균형을 확실히 선택해 준 것 같음.

근데 투표용지 모자라서 시민들 참정권 침해된 부분은 오세훈도 그냥 안 넘어갈 모양이더라.
중대한 결함이라고 하면서 철저히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 묻겠다고 하던데 이런 태도는 확실히
믿음이 감. 아무리 위대한 승리라고 해도 과정에서 생긴 문제는 그냥 묻어둘 수 없다는 게
맞는 말이지.
당선되자마자 첫 업무로 GTX 철근 누락 문제부터 챙긴다는데 행보가 되게 빠름. 안전
관련해서 근본적인 개선책 만들겠다고 바로 현안 챙기는 거 보니까 확실히 일 욕심은 있어
보임. 솔직히 5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이 무게감이 장난 아닐 텐데 앞으로 서울이 어떻게
바뀔지 진짜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