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방금 뉴스 뜬 거 다들 봤음? 민주당이 이번에 지방 권력 교체에
제대로 성공한 것 같음. 16개 광역단체장 중에서 민주당이 무려 12곳이나 승리하면서 4년
전 완패를 제대로 설욕했다는 평가임.
근데 대구랑 경북 쪽은 역시나 국민의힘이 가져갔더라고. 국힘 입장에서는 서울시장 자리를
사수하긴 했지만, 텃밭인 대구랑 경북, 경남 정도만 추가로 확보하는 데 그쳐서 입법이랑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여당에 내준 셈이라 좀 뼈아플 듯함.
대구 수성구 만촌 실내 인라인스케이트장 개표소 사진 올라온 거 보니까 분위기 엄청 분주해
보이더라. 늦은 시간까지 개표 사무원들 고생하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 열기가 장난
아니었다는 게 실감 남.
서울 쪽은 오세훈 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대역전극을 썼다는데, 정작 서울 구청장 선거는
민주당이 17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국힘은 8곳 정도라 사실상 빛바랜 승리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음. 지방 권력 판도가 확 바뀐 게 체감됨.
재보궐 선거는 또 민주당이 9곳, 국힘이 4곳 가져가면서 국힘이 나름대로 선전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 무소속으로 나온 한동훈은 원내 입성 성공했는데 조국은 낙마했다는 소식도 있고
이번 선거 진짜 변수가 많았던 것 같음.
충주나 춘천 같은 다른 지역 개표소들도 보니까 투표지 분류하느라 다들 정신없어 보임.
이재명 정부 출범하고 1년 만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라 다들 관심이 많았을 텐데, 민심이
한쪽으로 확 쏠리지 않고 절묘하게 균형을 맞춘 느낌도 듦.
대구는 예상했던 결과이긴 하지만 전국적인 판세를 보면 진짜 민심 무서운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내란이랑 정권 심판론이 팽팽하게 맞붙더니 결국 이런 결과가 나온 듯함.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돌아갈지 다들 눈여겨봐야 할 것 같음.
제대로 성공한 것 같음. 16개 광역단체장 중에서 민주당이 무려 12곳이나 승리하면서 4년
전 완패를 제대로 설욕했다는 평가임.

근데 대구랑 경북 쪽은 역시나 국민의힘이 가져갔더라고. 국힘 입장에서는 서울시장 자리를
사수하긴 했지만, 텃밭인 대구랑 경북, 경남 정도만 추가로 확보하는 데 그쳐서 입법이랑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여당에 내준 셈이라 좀 뼈아플 듯함.
대구 수성구 만촌 실내 인라인스케이트장 개표소 사진 올라온 거 보니까 분위기 엄청 분주해
보이더라. 늦은 시간까지 개표 사무원들 고생하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 열기가 장난
아니었다는 게 실감 남.

서울 쪽은 오세훈 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대역전극을 썼다는데, 정작 서울 구청장 선거는
민주당이 17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국힘은 8곳 정도라 사실상 빛바랜 승리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음. 지방 권력 판도가 확 바뀐 게 체감됨.
재보궐 선거는 또 민주당이 9곳, 국힘이 4곳 가져가면서 국힘이 나름대로 선전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 무소속으로 나온 한동훈은 원내 입성 성공했는데 조국은 낙마했다는 소식도 있고
이번 선거 진짜 변수가 많았던 것 같음.

충주나 춘천 같은 다른 지역 개표소들도 보니까 투표지 분류하느라 다들 정신없어 보임.
이재명 정부 출범하고 1년 만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라 다들 관심이 많았을 텐데, 민심이
한쪽으로 확 쏠리지 않고 절묘하게 균형을 맞춘 느낌도 듦.
대구는 예상했던 결과이긴 하지만 전국적인 판세를 보면 진짜 민심 무서운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내란이랑 정권 심판론이 팽팽하게 맞붙더니 결국 이런 결과가 나온 듯함.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돌아갈지 다들 눈여겨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