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랑 뉴욕 닉스 경기 보는데 심판이 계속
눈에 밟힘. 루키 심판인 로렌 홀트캠프가 오늘 경기 맡았는데 신입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스타일인지 판정이 꽤 타이트한 편인 듯함.
솔직히 예전부터 이 심판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지난달쯤에 크리스 폴이
대놓고 비판했다가 벌금 폭탄 맞았던 그 주인공이었음. 클리퍼스랑 클리블랜드 경기 때 폴한테
테크니컬 파울 줬던 거 보고 CP3가 이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고 했다가 사무국에서 바로
징계 때렸었지.
오늘 경기 전반전 보는데도 홀트캠프가 휘슬 불 때마다 선수들 표정이 묘하게 변하는 게
느껴짐. 스퍼스 같이 노련한 팀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맞춰가려는 것 같은데 가끔 보면 판정
기준이 일관적인지 조금 의문이 들긴 함.
내 생각엔 루키 심판으로서 자기 주관 확실히 보여주려는 건 알겠는데 경기 흐름을 너무 뚝뚝
끊는 건 팬 입장에서 좀 아쉬운 부분임. 닉스 홈에서 하는 경기라 분위기 달아오를 법하면
휘슬 소리 들리니까 텐션이 확 죽는 느낌도 들고 말이야.
결국 NBA도 심판이랑 선수들 사이의 신뢰 관계가 중요한 건데 CP3 사건처럼 한 번
낙인찍히면 심판 본인도 압박감이 엄청날 것 같긴 함. 그래도 오늘 경기만큼은 판정 논란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음.
솔직히 농구는 선수가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자꾸 심판 판정에 시선이 쏠리니까 몰입도가 좀
떨어짐. 남은 시간엔 제발 휘슬 좀 덜 불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 펼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
눈에 밟힘. 루키 심판인 로렌 홀트캠프가 오늘 경기 맡았는데 신입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스타일인지 판정이 꽤 타이트한 편인 듯함.
솔직히 예전부터 이 심판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지난달쯤에 크리스 폴이
대놓고 비판했다가 벌금 폭탄 맞았던 그 주인공이었음. 클리퍼스랑 클리블랜드 경기 때 폴한테
테크니컬 파울 줬던 거 보고 CP3가 이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고 했다가 사무국에서 바로
징계 때렸었지.

오늘 경기 전반전 보는데도 홀트캠프가 휘슬 불 때마다 선수들 표정이 묘하게 변하는 게
느껴짐. 스퍼스 같이 노련한 팀들은 그래도 어떻게든 맞춰가려는 것 같은데 가끔 보면 판정
기준이 일관적인지 조금 의문이 들긴 함.
내 생각엔 루키 심판으로서 자기 주관 확실히 보여주려는 건 알겠는데 경기 흐름을 너무 뚝뚝
끊는 건 팬 입장에서 좀 아쉬운 부분임. 닉스 홈에서 하는 경기라 분위기 달아오를 법하면
휘슬 소리 들리니까 텐션이 확 죽는 느낌도 들고 말이야.
결국 NBA도 심판이랑 선수들 사이의 신뢰 관계가 중요한 건데 CP3 사건처럼 한 번
낙인찍히면 심판 본인도 압박감이 엄청날 것 같긴 함. 그래도 오늘 경기만큼은 판정 논란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음.
솔직히 농구는 선수가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자꾸 심판 판정에 시선이 쏠리니까 몰입도가 좀
떨어짐. 남은 시간엔 제발 휘슬 좀 덜 불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 펼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