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에서 뉴스 보다가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관련 내용 봤는데 이거 진짜 흥미진진함.
그냥 대충 누가 이기겠거니 생각했는데 김준일 평론가 분석 보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 보니까 부산 북갑이 이번에 최대 접전지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 근데 여기서 핵심이 뭐냐면 단순한 박빙 수준이 아니라 진짜 단 몇 표 차이로
후보들 인생이 갈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음.
솔직히 부산이라서 보수 성향이 워낙 강하니까 결과 뻔하지 않나 싶었는데 분석 내용
들어보니까 또 그게 아님. 지난 대선 때 부산 전체 득표율이랑 북갑 지역 득표율 비교해
놓은 수치가 꽤 인상적이더라.
그때 부산 전체에서 이재명 후보가 40%였는데 북갑에서는 41%가 나왔고 김문수 후보는
부산 전체 51%인데 북갑은 50%였다고 함. 이 말은 즉 북갑이 부산 내에서도 은근히
팽팽한 지역구라는 소리인 듯함.
근데 최근 여론조사들은 보면 KBS나 SBS, MBC 전부 다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실제보다 훨씬 많이 잡혔다는 지적이 나옴. 보수 과표집 현상 때문에 지금 나오는 수치들이
좀 뻥튀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임.
KBS는 보수 응답자가 6.9%나 더 많이 잡혔고 SBS는 2.6%, MBC는 4.8%
정도 더 잡혔다는데 이거 무시 못 할 수치 같음.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표가
여론조사에서 실제보다 과하게 잡혔을 수도 있다는 해석이라 진짜 결과는 모르는 거겠네.
이게 진짜 무서운 게 여론조사 수치만 믿고 방심하다가 실제 투표날에 결과 뒤집히는 경우가
꽤 있잖아. 김 평론가 말대로 부산 평균보다 보수 표가 더 많이 잡힌 상태라면 막상 뚜껑
열었을 때 진짜 피 말리는 초박빙 싸움이 될 확률이 높음.
내 생각에는 이거 진짜 당일 투표소 가서 누가 더 지지층을 많이 끌어모으느냐 싸움인 것
같음.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 있으면 진짜 한 표 한 표가 소중해지는 상황이라 투표 독려
장난 아니겠네.
나중에 결과 나오고 나서 진짜 단 몇 표 차이로 승부 갈리면 떨어진 쪽은 진짜 밤에 잠도
안 올 것 같음. 정치권에서도 여기 엄청 신경 쓰고 있을 텐데 부산 북갑이 이번 선거의
진짜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은 느낌임.
여론조사 수치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실제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끝까지 잘 봐야
함. 과표집 이슈까지 겹치니까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너무 궁금하고
기대됨.
그냥 대충 누가 이기겠거니 생각했는데 김준일 평론가 분석 보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 보니까 부산 북갑이 이번에 최대 접전지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 근데 여기서 핵심이 뭐냐면 단순한 박빙 수준이 아니라 진짜 단 몇 표 차이로
후보들 인생이 갈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음.
솔직히 부산이라서 보수 성향이 워낙 강하니까 결과 뻔하지 않나 싶었는데 분석 내용
들어보니까 또 그게 아님. 지난 대선 때 부산 전체 득표율이랑 북갑 지역 득표율 비교해
놓은 수치가 꽤 인상적이더라.

그때 부산 전체에서 이재명 후보가 40%였는데 북갑에서는 41%가 나왔고 김문수 후보는
부산 전체 51%인데 북갑은 50%였다고 함. 이 말은 즉 북갑이 부산 내에서도 은근히
팽팽한 지역구라는 소리인 듯함.
근데 최근 여론조사들은 보면 KBS나 SBS, MBC 전부 다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이
실제보다 훨씬 많이 잡혔다는 지적이 나옴. 보수 과표집 현상 때문에 지금 나오는 수치들이
좀 뻥튀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임.
KBS는 보수 응답자가 6.9%나 더 많이 잡혔고 SBS는 2.6%, MBC는 4.8%
정도 더 잡혔다는데 이거 무시 못 할 수치 같음.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표가
여론조사에서 실제보다 과하게 잡혔을 수도 있다는 해석이라 진짜 결과는 모르는 거겠네.
이게 진짜 무서운 게 여론조사 수치만 믿고 방심하다가 실제 투표날에 결과 뒤집히는 경우가
꽤 있잖아. 김 평론가 말대로 부산 평균보다 보수 표가 더 많이 잡힌 상태라면 막상 뚜껑
열었을 때 진짜 피 말리는 초박빙 싸움이 될 확률이 높음.
내 생각에는 이거 진짜 당일 투표소 가서 누가 더 지지층을 많이 끌어모으느냐 싸움인 것
같음.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 있으면 진짜 한 표 한 표가 소중해지는 상황이라 투표 독려
장난 아니겠네.
나중에 결과 나오고 나서 진짜 단 몇 표 차이로 승부 갈리면 떨어진 쪽은 진짜 밤에 잠도
안 올 것 같음. 정치권에서도 여기 엄청 신경 쓰고 있을 텐데 부산 북갑이 이번 선거의
진짜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은 느낌임.
여론조사 수치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실제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끝까지 잘 봐야
함. 과표집 이슈까지 겹치니까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너무 궁금하고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