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 결과 다들 확인했음? 이번에 전재수 후보가 당선 확실시되면서 공식 소감
발표했는데 내용이 꽤 묵직해서 정리 좀 해봤음. 일단 당선 확정되자마자 캠프 사무실에서
시민들한테 감사 인사부터 박고 시작하더라.
단순히 이겨서 좋다는 느낌보다는 자기가 내세웠던 공약들이나 약속들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임. 시민들의 삶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말을 강조하던데 선택의 무게를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음.
근데 당선 소감인데도 마냥 기뻐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같이 뛰었던 하정우 후보 이야기할
때 감정이 좀 격해진 것 같더라고. 하 후보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골목골목 누비면서 시민들
손 잡고 진심을 다했는데 결과적으로 낙선하게 된 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목이 메인다고
토로함.
본인이 부족해서 하 후보를 끝내 지켜주지 못했다는 게 너무 아프고 원망스럽다는데 동료애가
장난 아닌 듯함.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는 구절을
인용했음. 시민의 선택을 탓하지 않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뜻이겠지.
비록 동료들의 낙선 때문에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렇다고 주저앉아서 발걸음을 멈추지는 않겠다고
강조함. 부산이 이제는 정말 더 나아져야 한다는 믿음이랑 정치가 시민의 삶을 바꿔야 한다는
책임감만큼은 절대 내려놓을 수 없는 소명이라고 하네.
낙선한 민주당 후보들의 진심이랑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챙겨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임. 이제 당선 확실시됐으니 앞으로 부산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선거 결과 보고 다들 어떤 생각 들었는지 궁금하네.
발표했는데 내용이 꽤 묵직해서 정리 좀 해봤음. 일단 당선 확정되자마자 캠프 사무실에서
시민들한테 감사 인사부터 박고 시작하더라.
단순히 이겨서 좋다는 느낌보다는 자기가 내세웠던 공약들이나 약속들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임. 시민들의 삶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말을 강조하던데 선택의 무게를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음.

근데 당선 소감인데도 마냥 기뻐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같이 뛰었던 하정우 후보 이야기할
때 감정이 좀 격해진 것 같더라고. 하 후보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골목골목 누비면서 시민들
손 잡고 진심을 다했는데 결과적으로 낙선하게 된 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목이 메인다고
토로함.
본인이 부족해서 하 후보를 끝내 지켜주지 못했다는 게 너무 아프고 원망스럽다는데 동료애가
장난 아닌 듯함.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는 구절을
인용했음. 시민의 선택을 탓하지 않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뜻이겠지.
비록 동료들의 낙선 때문에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렇다고 주저앉아서 발걸음을 멈추지는 않겠다고
강조함. 부산이 이제는 정말 더 나아져야 한다는 믿음이랑 정치가 시민의 삶을 바꿔야 한다는
책임감만큼은 절대 내려놓을 수 없는 소명이라고 하네.
낙선한 민주당 후보들의 진심이랑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챙겨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임. 이제 당선 확실시됐으니 앞으로 부산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선거 결과 보고 다들 어떤 생각 들었는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