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주시장 선거 결과 나온 거 보니까 진짜 역대급 기록 다 갈아치우는 중이라서 내용
정리해왔음.
조규일 후보가 당선 확실시됐는데 이게 왜 대단하냐면 진주 역사상 최초로 3선 시장이 탄생한
거임. 그동안 진주에서는 3선 불가론이라는 게 지역민들 사이에서 거의 국룰 수준이었는데
그걸 이번에 깨버렸네.
심지어 이번에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된 거라 더 충격인 듯함. 진주가 원래 보수 텃밭이라
정당 공천 못 받으면 거의 끝이라고 봤는데 무소속으로 득표율 43% 넘게 찍으면서 당선
확정 지었음.
지금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랑 축하하는 사진 보니까 분위기 장난 아닌 거 같음. 득표율
보면 민주당 갈상돈 후보가 32% 정도고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가 23%대니까 격차도 꽤
크게 벌리면서 이긴 셈임.
진주 민선 시장 역사를 보면 1995년 1대 백승두 시장부터 정영석, 이창희 전 시장까지
다 재선에서 멈췄었거든. 백 전 시장은 재선하고 안 나왔고 정 전 시장은 무소속으로 3선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전례가 있음.
이창희 전 시장도 경선에서 조 시장한테 지면서 3선 근처에도 못 갔는데 이번에 조규일이
진주 최초의 3선 타이틀을 가져가게 됐음.
원래 진주가 보수 진영 무소속한테도 되게 인색한 동네로 유명했거든. 1회 선거 때 김재천
후보가 무소속으로 31%나 받고도 근소한 차이로 졌을 정도로 정통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인데 이번에 판도가 확 바뀐 느낌임.
결국 지역 민심이 정당보다는 인물이나 기존 시정 능력을 더 중요하게 봐준 게 아닌가 싶음.
아무튼 진주 행정 역사에 엄청난 한 획을 긋는 사건인 건 분명해 보임.
정리해왔음.
조규일 후보가 당선 확실시됐는데 이게 왜 대단하냐면 진주 역사상 최초로 3선 시장이 탄생한
거임. 그동안 진주에서는 3선 불가론이라는 게 지역민들 사이에서 거의 국룰 수준이었는데
그걸 이번에 깨버렸네.
심지어 이번에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된 거라 더 충격인 듯함. 진주가 원래 보수 텃밭이라
정당 공천 못 받으면 거의 끝이라고 봤는데 무소속으로 득표율 43% 넘게 찍으면서 당선
확정 지었음.

지금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랑 축하하는 사진 보니까 분위기 장난 아닌 거 같음. 득표율
보면 민주당 갈상돈 후보가 32% 정도고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가 23%대니까 격차도 꽤
크게 벌리면서 이긴 셈임.
진주 민선 시장 역사를 보면 1995년 1대 백승두 시장부터 정영석, 이창희 전 시장까지
다 재선에서 멈췄었거든. 백 전 시장은 재선하고 안 나왔고 정 전 시장은 무소속으로 3선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전례가 있음.
이창희 전 시장도 경선에서 조 시장한테 지면서 3선 근처에도 못 갔는데 이번에 조규일이
진주 최초의 3선 타이틀을 가져가게 됐음.
원래 진주가 보수 진영 무소속한테도 되게 인색한 동네로 유명했거든. 1회 선거 때 김재천
후보가 무소속으로 31%나 받고도 근소한 차이로 졌을 정도로 정통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인데 이번에 판도가 확 바뀐 느낌임.
결국 지역 민심이 정당보다는 인물이나 기존 시정 능력을 더 중요하게 봐준 게 아닌가 싶음.
아무튼 진주 행정 역사에 엄청난 한 획을 긋는 사건인 건 분명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