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 절단 이제 안 해도 된다는 소식 떴음 대박

레서팬더00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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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당뇨발 관련 뉴스 떴는데 이거 진짜 정보 공유 차원에서 가져와 봄. 당뇨 환자
15~25% 정도가 겪는 합병증이라는데 통계 보니까 매년 천 명씩이나 발 절단 수술을
받는다고 함.

이게 혈당 때문에 신경 손상되고 피가 안 통하니까 상처가 안 낫고 결국 썩어버리는 건데
진짜 무서운 질환인 듯함. 발가락이나 관절 변형 오고 뼈까지 보일 정도면 예전에는 답
없어서 그냥 잘라내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하더라고.

명지병원 재건성형센터 윤정수 교수 인터뷰 보니까 예전에는 상처 부위를 효과적으로 덮어줄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절단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장기간 소독만 하다가 상태
악화돼서 결국 절단 엔딩으로 가는 게 대부분이었다는 게 참 안타까움.

근데 요즘은 치료법이 좋아져서 유리피판술 같은 미세재건수술로 절단 안 하고도 살릴 수 있는
추세라고 함. 이건 혈액순환 잘 되는 건강한 조직을 떼어다가 결손 부위를 덮어서 다시 피가
통하게 해주는 원리인데 실제 회복된 사진 보니까 기술이 진짜 좋아진 게 느껴짐.

추가로 기사 보니까 당뇨발이 무서운 게 감각이 없어져서 상처가 나도 잘 모른다는 거임.
그러다 궤양 생기고 까맣게 썩기 시작하면 골수염이나 괴사로 이어져서 손쓸 수 없게 된다고
하네.

윤정수 교수님 설명 들어보니 감염되거나 괴사된 조직은 무조건 제거해야 하는데 그 빈자리에
뼈나 힘줄이 그대로 드러나면 일반적인 소독만으로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이런 고난도 재건 수술이 진짜 중요한 듯함. 예전 같으면 그냥 포기하고 잘랐을 발을
최신 기술로 살려내는 거니까 환자 입장에서는 진짜 인생이 바뀌는 수준 아닐까 싶음.

그래도 일단 당뇨발 오면 신체적 정신적 손실이 너무 크니까 평소에 예방 수칙 잘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할 듯함. 주변에 당뇨 환자 있으면 이런 최신 치료법도 있다는 거랑 발 관리
잘하라고 꼭 알려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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