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12년 무소속 끝났다 한득수 당선 확실 요약

닉값못함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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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실군수 선거 결과 궁금해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핵심만 정리해줌.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개표율 71.32% 기록한 시점에 48.4% 획득하면서 당선이 사실상 확실시됐다고
함.

이게 왜 화제냐면 그동안 임실이 12년 동안이나 무소속 군수 체제였는데 이번에 민주당 간판
달고 나온 한득수가 그걸 뚫어낸 거임. 힘 있는 여당 군수로서 중앙정부랑 협력해 예산
제대로 따오겠다는 전략이 유권자들한테 제대로 먹힌 모양임.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역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부분인 듯함. 지금 임실 예산이
5300억 정도인데 이걸 두 배 가까이 불려서 농업이나 복지, 관광 같은 미래 산업 기반을
팍팍 다지겠다는 계획이라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

특히 농민들 365일 월급 받는 시대 만들겠다고 선언한 게 꽤 인상적임. 농업 예산 비중
늘리고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도입해서 농가 소득 안정시키겠다는 건데 이게 실현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 많이 될 것 같음.

한 당선인은 당선 확실시되고 나서 가족들이랑 같이 감사 인사 전하면서 앞으로 임실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음. 민선 9기 군정이 시작되면 진짜 공약대로 예산 1조 원 시대가
올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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