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번에 진짜 비상 걸린 듯... 2018년 재판인가?

투머치토커 2026/06/03
추천 44 비추 3 조회수 1320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0509
방금 개표 관련 기사 떴는데 이거 분위기가 장난 아님. 국힘 쪽은 지금 완전 초비상 걸린
분위기인 듯한데 2018년 지방선거 참패했을 때랑 비슷하게 흘러가는 거 아니냐는 말이 벌써
나오고 있음.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에서 확실히 이긴다고 장담할 수 있는 곳이 경북 딱 한 군데밖에
없다고 함.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만 지금 개표 상황 보니까 확실히 앞서고 있는데 나머지는
다 박빙이거나 밀리는 모양새임.

제일 충격인 건 보수 안방이라고 부르는 대구조차 지금 출구조사에서 추경호 후보가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다는 거임. 거기다 서울이랑 경기도는 이미 패색이 짙다고 하고 믿었던
부산이랑 울산, 경남 쪽도 출구조사 결과 보니까 국힘이 앞서는 곳이 하나도 없음.

부산은 아예 경합 열세로 나와서 지금 국힘 지도부들 패닉 온 것 같음. 개표상황실 사진
보니까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이랑 송언석 원내대표 표정이 진짜 어둡더라. 이게 실화인가 싶을
정도임.

특히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갔는데 여기서도 민주당 하정우 후보랑
완전 접전이라 국회 입성할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해 보임. 한동훈이 국회 들어가서 보수 재건
구심점 역할 해줘야 하는데 여기서 막히면 진짜 답도 없을 듯함.

와중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까지 터져서 지도부에서는 재선거 촉구하고 난리도 아님. 이게 단순
개표 상황을 넘어서서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네.

경북 이철우 후보는 지금 3선 성공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인데 혼자만 살아남는 그림이라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뼈아픈 결과일 것 같음. 2018년 악몽이 다시 되살아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지지자들 커뮤니티도 지금 난리 났을 듯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44
  •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