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 시작했는데 경기도 인천 상황 진짜 박빙이네

방구석대표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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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겨우 1.21퍼센트인데 벌써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네. 이제 막 시작한 느낌이라
아직 갈 길이 멀긴 한데 실시간으로 숫자 변하는 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음.
전국 평균이 이 정도라는데 본격적인 싸움은 이제부터인 것 같음.

경기도가 1.42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 양향자 후보랑 추미애 후보 표
차이 보니까 진짜 장난 아니다. 48.20퍼센트 대 45.68퍼센트면 이거 밤새도록 결과
뒤집히고 난리 날 것 같은 예감이 듦. 조응천 후보도 4.84퍼센트나 가져가고 있어서
변수가 꽤 클 듯함.

남양주시가 6.14퍼센트로 개표 속도 제일 빠르다는데 하남시는 0.09퍼센트인 거 실화인가
싶음. 부천이나 여주 쪽은 5~6퍼센트대로 쭉쭉 나가는데 양주나 김포는 0.3퍼센트대에서
빌빌거리는 거 보니까 지역마다 일 처리 속도 차이가 엄청난 것 같음.

인천은 개표율 0.36퍼센트라 거의 걸음마 단계인데 유정복 후보가 51.89퍼센트로 일단
앞서가고는 있네. 박찬대 후보가 47.27퍼센트로 뒤쫓는 중이라 한 치 앞을 모를 상황임.
강화군 11.88퍼센트 찍은 거 보면 거기는 진짜 속도 위반 수준으로 빨리 하는 듯함.

아직 영종구나 부평구, 계양구 같은 굵직한 동네들은 개표 시작도 안 했다니까 여기서 판세가
어떻게 뒤집힐지가 진짜 관전 포인트인 듯함. 오늘 잠 다 잤다 싶고 내일 아침에 눈 떴을
때 결과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면서도 떨림.

솔직히 개표 초반이라 지금 숫자가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새로고침 누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다들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겠지만 어쨌든 결과 최종적으로 나올
때까지는 긴장감 빡세게 유지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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