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떴는데 양쪽 분위기 온도차 장난 아니네

알럽쏘마취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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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되자마자 당별로 희비 엇갈리는 게 실시간으로 다 보임.
오후 6시 정각에 결과 나오는데 민주당 쪽은 거의 축제 분위기고 국힘은 진짜 찬물 끼얹은
것처럼 조용해졌음.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1곳에서 우세하다는 결과 나오니까 다들 환호하고 난리 났네. 이연희
상황실장 말 들어보면 이번 결과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안정에 힘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거라고 엄청 고무된 모습임.

심지어 영남권 접전에 대구에서도 김부겸 후보가 초박빙이라는 소식 들리니까 최종 개표
결과까지 엄청 기대하는 눈치임. 투표율 60% 넘은 것도 민주당 지지층이랑 중도층이 정부
힘 실어주려고 투표장 많이 나와서 그렇다고 분석하는 중임.

반대로 국힘 상황실은 진짜 무거운 정적만 흐르는 중이라 보는 내가 다 숨 막힐 정도임.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TV 화면만 뚫어져라 보다가 말도 없이 상황실 나가버렸고 분위기
수습이 안 되는 듯함.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TV 광고 나오니까 소리나 바꿔달라고 할 정도로 예민해진 상태인 것
같음. 특히 서울시장 쪽이 충격이 큰데 종로구 오세훈 후보 캠프 분위기가 장난 아님.

정원오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 나오자마자 조은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입 틀어막고 다른 사람들도
다 탄식 내뱉는 중임. 전체적으로 민주당은 국정 안정론이 제대로 먹혔다고 보고 있고 국힘은
예상 밖의 결과에 패닉 온 상황으로 요약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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