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터짐 100명 대기 실화냐

피자헛둘셋넷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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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하자마자 송파구에서 초유의 사태 터졌네.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100명 넘게 대기하면서 대혼란이었다는데 진짜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싶음. 아침
일찍부터 투표하려고 줄 선 사람들 입장에선 진짜 어이없었을 듯함.

이번에 날씨도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엄청 더웠다는데 다들 고생 꽤나 했겠음. 현장 보니까
손풍기랑 양산 챙겨온 사람들도 많았다는데 투표소 오픈 전부터 줄 서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났다고 함. 어르신들부터 아이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까지 엄청 몰려서
북적북적한 분위기였나 봄.

종로구랑 동작구 투표소도 아침부터 사람들 발길 계속 이어졌다고 하네. 동작구 쪽에서는
30대 부부가 인터뷰했는데 정당 색깔이나 번호 안 보고 정책 위주로 보고 찍었다는 말이
인상적임. 다들 지역 현안이나 민생 문제 해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소 찾은 것
같음.

근데 투표소 안에서 대기줄 착각해서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고 약간 혼선이 있었나 봄.
울산에서는 투표용지 훼손하는 사람까지 나와서 소동 부렸다고 하는데 선거날엔 꼭 이런
빌런들이 한 명씩 나오는 듯함. 반면에 광주에서는 110세 최고령 할머니가 소중한 한 표
행사하러 오셨다는데 진짜 대단하신 것 같음.

투표소 입구에는 투표지 촬영 금지랑 훼손 금지 안내문도 붙어 있고 사무원들이 열심히
안내하고는 있다는데 송파구 같은 일은 좀 안 터졌으면 좋겠음. 준비를 어떻게 했길래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유권자들을 기다리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짜증 엄청 났을 텐데 현장 수습은 잘 됐나 모르겠음.

다들 각자 바라는 마음 담아서 한 표 던지고 오는 건 좋은데 이런 행정적인 실수는 진짜
아쉬운 부분임. 그래도 더운 날씨에 소중한 권리 행사하겠다고 투표소 찾는 시민들 열기는
대단한 것 같음. 아직 투표 안 한 사람들 있으면 늦지 않게 가서 정책 잘 보고 찍고 오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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