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 돌아다니는 거 보고 한마디 했던데 진짜 화법 하나는
여전한 것 같음. 지방선거 끝나고 당이 혼란해지면 비대위원장이라도 하려고 저러는 거냐면서
대놓고 의구심을 던지는데 역시 홍카콜라답네.
솔직히 내 생각엔 좀 과한 추측 아닌가 싶기도 한데 홍준표 입장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굳이
왜 저러나 싶은가 봄. 대구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지원 유세 다니는 거 보니까
명예 회복 노리는 거 아니냐고 쐐기를 박아버리더라고.
특히 유세 효과에 대해서도 엄청 냉정하게 평가했는데 이게 진짜 팩폭인 듯함. 지금 박 전
대통령이 돌아다녀 봤자 원래 국민의힘 찍을 사람들만 다시 확인하는 수준이지 중도로 확장되는
효과는 거의 없다고 딱 잘라 말함.
옛날에야 선거의 여왕 소리 들으면서 판을 흔들었다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하잖아.
솔직히 나도 이 부분은 좀 공감가는 게 지지층 결집 말고 새로운 표심을 끌어오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임.
홍준표가 더 답답해하는 건 본인이 나름대로 신경 써주려고 했다는 점인 것 같음. 국민 통합
차원에서 전직 대통령 법적 제한 좀 풀어달라고 제안까지 하고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는데 저렇게 활동해버리면 명분이 사라지니까.
가만히 있으면 도와줄 명분이라도 생기는데 굳이 나와서 저러니까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홍준표 입장에선 뒤통수 맞은 기분일지도 모르겠음. 이해 안 된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거 보니까 진짜 속 터지는 모양임.
정작 박 전 대통령은 대구 투표소에서 분홍색 셔츠 입고 조용히 투표하고 갔다고 하던데
분위기가 참 묘함. 줄 서서 기다리다가 투표 마쳤다는데 과연 홍준표 말대로 정말 정치적
복귀를 노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지지자들 만나는 건지 궁금해짐.
솔직히 홍준표 말이 좀 거칠긴 해도 논리적으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진짜 기대됨. 정치판은 진짜 한 치 앞을 모른다더니 이런 설전 오가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 이후가 더 피 튀길 것 같네.
여전한 것 같음. 지방선거 끝나고 당이 혼란해지면 비대위원장이라도 하려고 저러는 거냐면서
대놓고 의구심을 던지는데 역시 홍카콜라답네.
솔직히 내 생각엔 좀 과한 추측 아닌가 싶기도 한데 홍준표 입장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굳이
왜 저러나 싶은가 봄. 대구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지원 유세 다니는 거 보니까
명예 회복 노리는 거 아니냐고 쐐기를 박아버리더라고.

특히 유세 효과에 대해서도 엄청 냉정하게 평가했는데 이게 진짜 팩폭인 듯함. 지금 박 전
대통령이 돌아다녀 봤자 원래 국민의힘 찍을 사람들만 다시 확인하는 수준이지 중도로 확장되는
효과는 거의 없다고 딱 잘라 말함.
옛날에야 선거의 여왕 소리 들으면서 판을 흔들었다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하잖아.
솔직히 나도 이 부분은 좀 공감가는 게 지지층 결집 말고 새로운 표심을 끌어오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임.

홍준표가 더 답답해하는 건 본인이 나름대로 신경 써주려고 했다는 점인 것 같음. 국민 통합
차원에서 전직 대통령 법적 제한 좀 풀어달라고 제안까지 하고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는데 저렇게 활동해버리면 명분이 사라지니까.
가만히 있으면 도와줄 명분이라도 생기는데 굳이 나와서 저러니까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홍준표 입장에선 뒤통수 맞은 기분일지도 모르겠음. 이해 안 된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거 보니까 진짜 속 터지는 모양임.
정작 박 전 대통령은 대구 투표소에서 분홍색 셔츠 입고 조용히 투표하고 갔다고 하던데
분위기가 참 묘함. 줄 서서 기다리다가 투표 마쳤다는데 과연 홍준표 말대로 정말 정치적
복귀를 노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지지자들 만나는 건지 궁금해짐.
솔직히 홍준표 말이 좀 거칠긴 해도 논리적으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진짜 기대됨. 정치판은 진짜 한 치 앞을 모른다더니 이런 설전 오가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 이후가 더 피 튀길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