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거 돌아가는 꼴 보니까 대구 쪽이 진짜 의외인 것 같음. 보통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김부겸이랑 추경호는 분위기 되게 훈훈하더라고.
대구FC 홈구장 앞에서 둘이 유세하다가 서로 껴안고 격려했다는데 솔직히 좀 놀랐음. 주변
시민들도 그거 보고 박수 치고 난리 났다는데 이런 게 진짜 우리가 바라는 선거 모습 아닐까
싶음.
지금까지 양쪽 캠프에서 서로 고발한 게 단 한 건도 없다는데 이거 실화냐. 비방이나
인신공격 대신 공약 경쟁에만 집중하겠다는 기조가 끝까지 유지되는 게 진짜 대단해 보임.
물론 당 지도부 쪽으로 눈을 돌리면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긴 함. 정청래 대표랑
장동혁 대표 회의하는 거 보면 기 싸움 장난 아닌 듯함.
부산 구포시장 쪽도 보니까 보궐선거 때문에 하정우 전 수석이랑 정청래 대표 유세 다니고
엄청 바빠 보이더라고. 지역마다 온도 차는 좀 있는 것 같은데 대구처럼 네거티브 없이
정책으로만 붙는 문화가 좀 퍼졌으면 좋겠음.
교육감 후보들도 그렇고 이번 지방선거 나오는 사람들 다들 이런 식으로 공약 경쟁 제대로
해줬으면 함. 흠집 내기보다는 진짜 우리 동네 바꿀 생각만 했으면 좋겠음.
안달인데 김부겸이랑 추경호는 분위기 되게 훈훈하더라고.

대구FC 홈구장 앞에서 둘이 유세하다가 서로 껴안고 격려했다는데 솔직히 좀 놀랐음. 주변
시민들도 그거 보고 박수 치고 난리 났다는데 이런 게 진짜 우리가 바라는 선거 모습 아닐까
싶음.
지금까지 양쪽 캠프에서 서로 고발한 게 단 한 건도 없다는데 이거 실화냐. 비방이나
인신공격 대신 공약 경쟁에만 집중하겠다는 기조가 끝까지 유지되는 게 진짜 대단해 보임.

물론 당 지도부 쪽으로 눈을 돌리면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긴 함. 정청래 대표랑
장동혁 대표 회의하는 거 보면 기 싸움 장난 아닌 듯함.

부산 구포시장 쪽도 보니까 보궐선거 때문에 하정우 전 수석이랑 정청래 대표 유세 다니고
엄청 바빠 보이더라고. 지역마다 온도 차는 좀 있는 것 같은데 대구처럼 네거티브 없이
정책으로만 붙는 문화가 좀 퍼졌으면 좋겠음.
교육감 후보들도 그렇고 이번 지방선거 나오는 사람들 다들 이런 식으로 공약 경쟁 제대로
해줬으면 함. 흠집 내기보다는 진짜 우리 동네 바꿀 생각만 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