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파라다이스 페스티벌 라인업 실화냐 분위기 미쳤음

방구석명탐정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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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이랑 아이소리 페스티벌 같이 열렸는데
현장 열기 장난 아니더라. 7개국에서 아티스트 51팀이나 왔다는데 솔직히 이 정도 규모일
줄은 몰랐음.

특히 일본 시티팝 전설 오누키 타에코가 한국에서 첫 무대 가졌는데 아오바 이치코랑 듀엣
하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김창완 밴드 앵콜 곡까지 터지니까 1만 명 모인 관객들
반응이 거의 폭발 직전이더라.

근데 단순히 음악만 즐기는 게 아니라 발달장애 청소년 가족들 90가정 초대한 아이소리
페스티벌도 같이 진행한 게 진짜 인상적임. 이런 게 진짜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굿 파트너
같은 행사가 아닌가 싶음.

날씨도 선선해서 피크닉 온 기분으로 즐기기 딱 좋았을 것 같은데 가족 단위 관객부터
외국인까지 다 섞여서 노는 거 보니까 진짜 축제 같더라. 아시아 음악 교류하고 성장
지원한다는 취지도 되게 괜찮은 듯함.

행사장 보니까 굿윌스토어 상담 부스 같은 것도 있고 나눔이랑 음악이 딱 적절하게 섞인
느낌임. 파라다이스가 이런 기획은 확실히 잘하는 것 같은데 내년에도 이 정도 라인업이면
무조건 가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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