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방선거라 그런지 전직 대통령들 투표하러 나온 모습 뉴스에 쫙 떴길래 대충 정리해봄.
우선 MB는 오늘 아침에 논현동 자택 근처 투표소에 부인 김윤옥 여사랑 같이 나타났음.
패션 보니까 회색 정장에 하늘색 셔츠 입고 자주색 넥타이 맸던데 은근히 색 조합 신경 쓴
느낌임. 김윤옥 여사는 검은 재킷 안에 빨간 셔츠 입어서 부부가 나란히 포인트 컬러 하나씩
준 것 같네. 투표는 국민의 의무니까 당연히 참여했다고 짧게 한마디 하고 갔음.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오늘 대구 달성군 투표소에서 투표 마쳤는데 이쪽은 패션이 훨씬 화사한
편임. 분홍색 줄무늬 셔츠에 흰색 바지 입고 나왔는데 예전보다 분위기가 좀 밝아진 것
같기도 함.
박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소중한 한 표가 모여야 나라 방향이 정해진다고 꽤 정성스럽게
말하더라고. 특히 투표를 많이 하는 것보다 반드시 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게 눈에
띔. 보수 통합 관련해서 취재진이 질문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가겠다고만 하고 자리 피하는 거
보니 그쪽 이슈는 말 아끼는 듯함.
문재인 전 대통령이랑 김정숙 여사는 이미 지난달 말에 양산에서 사전투표 마쳤다고 하네.
봉하마을 권양숙 여사도 오늘 아침에 김해 도서관 가서 투표했다는 소식 들림. 전직 대통령들
다들 투표 참여 독려하는 분위기인데 이번 투표율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우선 MB는 오늘 아침에 논현동 자택 근처 투표소에 부인 김윤옥 여사랑 같이 나타났음.

패션 보니까 회색 정장에 하늘색 셔츠 입고 자주색 넥타이 맸던데 은근히 색 조합 신경 쓴
느낌임. 김윤옥 여사는 검은 재킷 안에 빨간 셔츠 입어서 부부가 나란히 포인트 컬러 하나씩
준 것 같네. 투표는 국민의 의무니까 당연히 참여했다고 짧게 한마디 하고 갔음.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오늘 대구 달성군 투표소에서 투표 마쳤는데 이쪽은 패션이 훨씬 화사한
편임. 분홍색 줄무늬 셔츠에 흰색 바지 입고 나왔는데 예전보다 분위기가 좀 밝아진 것
같기도 함.

박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소중한 한 표가 모여야 나라 방향이 정해진다고 꽤 정성스럽게
말하더라고. 특히 투표를 많이 하는 것보다 반드시 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게 눈에
띔. 보수 통합 관련해서 취재진이 질문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가겠다고만 하고 자리 피하는 거
보니 그쪽 이슈는 말 아끼는 듯함.

문재인 전 대통령이랑 김정숙 여사는 이미 지난달 말에 양산에서 사전투표 마쳤다고 하네.
봉하마을 권양숙 여사도 오늘 아침에 김해 도서관 가서 투표했다는 소식 들림. 전직 대통령들
다들 투표 참여 독려하는 분위기인데 이번 투표율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