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살 할머니도 투표하는데 안 가면 진짜 반성해야 함

엄마몰래댓글씀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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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 동구에서 110세 김정자 어르신 투표하신 거 봤냐. 1915년생이신데
1963년부터 지금까지 투표권을 한 번도 포기한 적 없으시대서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몸도 불편하실 텐데 지팡이 짚고 직접 선거인명부에 이름 적으시는 거 보니까 뭔가
뭉클하더라. 100세 넘은 나도 투표한다면서 젊은 사람들 일자리 걱정까지 해주시는데 솔직히
좀 찔렸음.

첫 통합 시장 뽑는 선거라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들 줄 서서 투표 용지 받으려고 기다리는 거
보니까 열기 장난 아닌 듯함. 나도 귀찮다고 거르지 말고 꼭 가서 한 표 행사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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