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교육감 선거 투표하는 거 보니까 진보랑 보수랑 투표 날짜 갈리는 게 꽤 흥미로운
포인트인 듯함. 진보는 사전투표에 몰리고 보수는 본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진짜 뚜렷하게
나타나서 신기함.
경기교육감 선거 나온 임태희 후보 보니까 본투표 날 성남 분당에서 한 표 던졌던데,
정치판이 아니라 우리 애들 교실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니까 보수 특유의
감성이 느껴짐. 반면에 안민석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에 바로 광교 가서 투표했더라고.
서울교육감 후보들도 보면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감. 정근식이나 한만중 같은 진보 후보들은
사전투표 때 이미 다 끝냈는데, 보수 쪽 김영배 후보나 조전혁 같은 사람들은 본투표 때
투표를 마쳤거나 할 예정이라네.
솔직히 투표하는 날짜 가지고 이렇게 진영별로 갈리는 게 전략적인 차이인 것 같아서
흥미로움. 유권자 성향을 얼마나 신경 쓰는지 보여주는 대목 같기도 하고, 지지층
결집시키려고 일부러 날짜 맞춰서 퍼포먼스 하는 건가 싶음.
이게 비단 경기나 서울만 그런 게 아니라 인천도 마찬가지라는데, 도성훈이나 임병구 같은
진보 쪽은 사전투표고 보수인 이대형은 본투표고 이런 식임. 후보들이 이렇게 대놓고 나뉘니까
선거 판세 읽는 재미는 좀 있는 것 같음.
내 생각엔 김영배 후보 포함해서 보수 진영이 본투표에 집중하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좀
기대됨. 다들 각자 생각하는 투표 전략이 있겠지만 이런 사소한 차이가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네.
포인트인 듯함. 진보는 사전투표에 몰리고 보수는 본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진짜 뚜렷하게
나타나서 신기함.

경기교육감 선거 나온 임태희 후보 보니까 본투표 날 성남 분당에서 한 표 던졌던데,
정치판이 아니라 우리 애들 교실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니까 보수 특유의
감성이 느껴짐. 반면에 안민석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에 바로 광교 가서 투표했더라고.
서울교육감 후보들도 보면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감. 정근식이나 한만중 같은 진보 후보들은
사전투표 때 이미 다 끝냈는데, 보수 쪽 김영배 후보나 조전혁 같은 사람들은 본투표 때
투표를 마쳤거나 할 예정이라네.
솔직히 투표하는 날짜 가지고 이렇게 진영별로 갈리는 게 전략적인 차이인 것 같아서
흥미로움. 유권자 성향을 얼마나 신경 쓰는지 보여주는 대목 같기도 하고, 지지층
결집시키려고 일부러 날짜 맞춰서 퍼포먼스 하는 건가 싶음.
이게 비단 경기나 서울만 그런 게 아니라 인천도 마찬가지라는데, 도성훈이나 임병구 같은
진보 쪽은 사전투표고 보수인 이대형은 본투표고 이런 식임. 후보들이 이렇게 대놓고 나뉘니까
선거 판세 읽는 재미는 좀 있는 것 같음.
내 생각엔 김영배 후보 포함해서 보수 진영이 본투표에 집중하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좀
기대됨. 다들 각자 생각하는 투표 전략이 있겠지만 이런 사소한 차이가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