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명박 투표 현장 떴는데 무투표 당선이라 용지 개수 다름

이응키억ok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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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 뜬 거 봤음? 오늘 제9회 지방선거날이라 전직 대통령들도 다 투표하러 나왔더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달성군에 있는 비슬초등학교 투표소에 나타났는데 핑크색 줄무늬
셔츠에 흰색 바지 입고 왔음. 사저에서 1.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는데 선거인명부 때문에
여기로 온 듯함.

현장 보니까 박 전 대통령도 다른 유권자들 뒤에 줄 서서 5분 정도 기다렸다가 투표했다네.
근데 특이한 게 원래 이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있어서 투표용지가 8장이어야 정상인데
박 전 대통령은 7장만 받았음. 비례대표 기초의원이 무투표 당선된 지역이라 한 장이 빠진
거래.

투표 마치고 나서 기자들이 보수 통합 관련해서 향후 계획 물어보니까 잠깐 망설이다가 그냥
가겠다고 웃으면서 떠났는데 표정은 좋아 보이더라.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니까 다들
소중한 한 표 행사해서 더 좋은 나라 만들어달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음.

서울 논현동 쪽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도 투표 마쳤다고 함. MB는 붉은 넥타이 매고
나왔는데 거기선 시민들이랑 사진도 같이 찍고 사인까지 해줬다네. 확실히 선거날이라 그런지
전직 대통령들 행보에 사람들 관심이 쏠리는 게 눈에 보임.

무투표 당선되면 아예 투표용지 자체를 안 준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진짜 신기하긴
함. 투표용지 8장 다 채우는 곳도 있고 박 전 대통령처럼 7장만 받는 곳도 있는 거
보니까 지역마다 상황이 참 다른 듯함. 오늘 다들 투표는 다 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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