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투표 열기 실화냐 아침부터 줄 서네

차가운키보드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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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3 지방선거 날이라 아침부터 투표소 분위기 장난 아니네. 강원도 쪽은 오전 10시
투표율이 벌써 13.3% 찍었다는데 이게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거래. 다들 교육감이랑
지역 일꾼 제대로 뽑으려고 작정한 느낌임.

춘천 봄내초등학교 같은 곳은 새벽 5시 전부터 유권자들이 모였다고 함. 어떤 88세
할머니는 새벽 4시에 집에서 지팡이 짚고 나와서 1등으로 입장하셨다네. 지역 발전시킬
유능한 사람이 뽑히길 바란다는데 그 열정이 진짜 대단하신 듯함.

투표소 가보면 지팡이 짚은 어르신들부터 유모차 끌고 온 젊은 부부까지 세대 가릴 거 없이
다 모였음. 운동복 차림으로 온 청년들도 꽤 많고 예비 신부랑 같이 온 사람도 보였다고
하더라고. 투표함에 지역 미래를 결정할 용지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중임.

이번에 특히 교육감 선거나 지역 일꾼 뽑는 거라 돌봄 문제 해결이나 청년 일자리 같은
공약들이 중요한 듯함. 소외된 지역 발전시켜 줄 사람 찾는 유권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꽤 진지해 보임. 후보자들 공약 미리 챙겨보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투표소 열기가
더 뜨거운가 봐.

속초 설악중학교 투표소도 아침 일찍부터 대기 행렬이 엄청 길었다고 함. 다들 자기 권리
행사하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거 보니까 이게 진짜 민주주의지 싶네. 강원도 미래를 위해서
한 표 던지는 모습들이 다들 인상적임.

오후 되면 투표율 더 올라갈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함. 교육감이랑
지자체장 누가 되느냐에 따라 지역 분위기 확 바뀔 테니까 다들 관심 가질만함. 아직 투표
안 한 사람 있으면 늦기 전에 얼른 다녀오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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