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괜찮고 해서 아침 일찍 자전거 끌고 대구 진천동 투표소 다녀왔음. 근데 새벽
6시도 안 된 시간에 벌써 50명 넘게 줄 서 있는 거 보고 진짜 놀랐다.
어떤 유권자는 새벽 5시 40분부터 기다렸다는데 투표 열기 장난 아닌 듯함. 나처럼 자전거
타고 오거나 대충 편한 차림으로 온 사람들 많았는데 특히 중장년층 분들은 등산복 차림이
대세더라.
현장에서 보니까 투표소 잘못 찾아와서 발길 돌리는 사람들도 꽤 보이던데 미리 체크 좀 하지
아쉽겠네.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자식들 일자리 문제나 지역 경제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제일 큼.
솔직히 매번 투표율 낮다고 욕먹던 지역인데 이번에는 아침부터 북적이는 거 보니 좀 기대됨.
국민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오니까 기분은 상쾌하더라.
내 생각엔 이번에 진짜 지역 분위기 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누가 되든 일 좀 제대로 했으면
함. 자전거 타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예천 쪽도 유권자들 계속 오가던데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6시도 안 된 시간에 벌써 50명 넘게 줄 서 있는 거 보고 진짜 놀랐다.

어떤 유권자는 새벽 5시 40분부터 기다렸다는데 투표 열기 장난 아닌 듯함. 나처럼 자전거
타고 오거나 대충 편한 차림으로 온 사람들 많았는데 특히 중장년층 분들은 등산복 차림이
대세더라.

현장에서 보니까 투표소 잘못 찾아와서 발길 돌리는 사람들도 꽤 보이던데 미리 체크 좀 하지
아쉽겠네.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자식들 일자리 문제나 지역 경제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제일 큼.

솔직히 매번 투표율 낮다고 욕먹던 지역인데 이번에는 아침부터 북적이는 거 보니 좀 기대됨.
국민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오니까 기분은 상쾌하더라.
내 생각엔 이번에 진짜 지역 분위기 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누가 되든 일 좀 제대로 했으면
함. 자전거 타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예천 쪽도 유권자들 계속 오가던데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