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 2시간 넘게 하면 손해? 하버드 연구 결과 뜸

투머치토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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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니스에 미쳐서 사는데 유산소만 하면 근손실 올까 봐 쇠질도 좀 섞어주고 있거든.
근데 마침 하버드에서 30년 동안 조사한 따끈따끈한 연구 결과가 나왔길래 공유해 봄.

결론부터 말하면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딱 90분에서 120분 정도 하는 게 사망 위험 낮추는
데 최고라고 함. 이걸 스위트스폿이라고 부르던데 2시간 넘어가면 솔직히 추가적인 이점이
아예 없다고 하네.

난 솔직히 헬스장 가서 매일 한 시간씩은 조져야 진짜 건강해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오히려 120분 넘게 해봤자 건강상 이득은 정체된다고 하니까 쇠질 너무 빡세게
할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듦.

여기서 진짜 주목해야 할 점이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을 때 효과가 확 커진다는 거야. 기사
보니까 유산소 항목에 테니스랑 스쿼시가 딱 들어가 있더라고. 테니스가 유산소로는 진짜
최고잖아.

연구팀이 14만 명 넘는 데이터를 30년 동안 추적했다는데 이 정도면 진짜 믿을 만한 거
아님? 보건 전문가들이랑 간호사들 대상으로 조사한 거라 데이터 신뢰도는 말할 것도 없는
듯함.

내 생각엔 주말에 테니스 한 두 번 나가서 땀 쫙 빼고 평일에 짬짬이 푸쉬업이나 스쿼트
같은 맨몸운동 섞어서 100분 정도 채우는 게 제일 효율적인 루틴 같음. 굳이 헬스장에서
살 필요가 없겠어.

솔직히 근력운동만 단독으로 해도 수명이 늘어나긴 한다는데 유산소랑 같이 할 때 그 시너지가
장난 아니라고 하니까 테니스 치는 사람들은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임.

결국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 것 같음. 테니스로 심폐지구력 키우고 근력운동은 주당 2시간
안 넘게 조절하는 게 내 몸 지키는 가장 똑똑한 방법이라는 게 내 결론임.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 건데 너무 무리해서 몸 혹사 시키지 말고 딱 이 정도로만 맞춰보자고.
쇠질 시간 아껴서 테니스 한 게임 더 치는 게 이득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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