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S 여자 오픈 보면서 느낀 건데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코스 세팅이 아예 작정하고
선수들 잡으려고 만든 것 같더라. 코스가 너무 어려워서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다 남.
세계 1위 넬리 코다가 파3에서 10타 치는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아무리 메이저라지만
월클 선수들이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거 보니까 골프가 진짜 멘탈 싸움이라는 게 확
느껴짐.
결국 우승은 사소 유카가 가져갔는데 얘는 진짜 물건인 듯함. 22살인데 벌써 US 오픈만
두 번 우승한 게 말이 되나 싶음. 스윙 메커니즘 보면 거의 여자 로리 맥길로이 수준이라
샷 하나하나가 시원시원하더라.
솔직히 한국 선수들이 우승 못 해서 좀 아쉽긴 함. 임진희나 김효주가 끝까지 버텨보려고
애쓰는 게 보였는데 코스 난이도가 너무 선을 넘었음. 이번에는 그냥 실력보다는 생존
게임이나 다름없었던 거 같음.
상금 규모도 총액 1,200만 달러라는데 진짜 어마어마함. 우승 한 번에 인생 역전
수준이니까 선수들이 독기 품고 칠만 하겠더라.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 싹쓸이한 건 좀 배
아프지만 실력 자체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듯함.
다음 메이저에서는 우리 선수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제대로 반등했으면 좋겠음. 암튼 프로들도
고생하는 거 보니까 내 백돌이 스코어가 아주 조금은 위안이 되는 묘한 대회였음.
선수들 잡으려고 만든 것 같더라. 코스가 너무 어려워서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다 남.
세계 1위 넬리 코다가 파3에서 10타 치는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아무리 메이저라지만
월클 선수들이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거 보니까 골프가 진짜 멘탈 싸움이라는 게 확
느껴짐.
결국 우승은 사소 유카가 가져갔는데 얘는 진짜 물건인 듯함. 22살인데 벌써 US 오픈만
두 번 우승한 게 말이 되나 싶음. 스윙 메커니즘 보면 거의 여자 로리 맥길로이 수준이라
샷 하나하나가 시원시원하더라.
솔직히 한국 선수들이 우승 못 해서 좀 아쉽긴 함. 임진희나 김효주가 끝까지 버텨보려고
애쓰는 게 보였는데 코스 난이도가 너무 선을 넘었음. 이번에는 그냥 실력보다는 생존
게임이나 다름없었던 거 같음.
상금 규모도 총액 1,200만 달러라는데 진짜 어마어마함. 우승 한 번에 인생 역전
수준이니까 선수들이 독기 품고 칠만 하겠더라.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 싹쓸이한 건 좀 배
아프지만 실력 자체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듯함.
다음 메이저에서는 우리 선수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제대로 반등했으면 좋겠음. 암튼 프로들도
고생하는 거 보니까 내 백돌이 스코어가 아주 조금은 위안이 되는 묘한 대회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