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장 선거판 분위기 개살벌하네

적당히살자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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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장 선거 본 투표 앞두고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가 작정하고 나온 듯함. 구정
연속성 살려야 한다고 4년만 더 맡겨달라며 지지 호소하고 있음.

민주당 김찬술 후보 겨냥해서는 책임 회피하지 말라고 엄청 몰아세우네. 구청장 뽑을 때 정당
보지 말고 능력이나 책임감 보고 골라야 한다고 강조하는 중임.

최 후보 말로는 범죄 혐의자를 지지할 건지 아니면 삶에 도움 되는 일꾼을 뽑을 건지
구민들이 결정해야 한다는데 워딩이 꽤 센 편임. 본인이 4년간 추진한 핵심 사업들
완성하려면 연속성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임.

선거운동 하면서 시장이랑 골목 구석구석 다닌 모양인데 거기서 들은 구민들 목소리가 절절했나
봄. 대덕 좀 꼭 살려달라는 부탁 듣고 마지막까지 모든 힘 다 쏟겠다고 다짐함.

서구나 유성구 같은 다른 자치구랑 격차 벌어진 거 줄여야 한다고 보는 듯함. 대덕이 대전의
중심축으로 우뚝 서려면 지체할 시간 없다고 하는데 이번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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