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성우들 열일하는 거 보임? 유미의 세포들 대박임

퇴사마렵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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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들 보면 성우들 목소리 들리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음. 최근에 유미의
세포들 보는데 김고은 연기도 대박이지만 세포들 목소리가 진짜 찰져서 계속 보게 됨.
애니메이션이랑 실사 섞인 연출인데 성우들 덕분에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까지 이어지는 거 보면 확실히 성우 활용을 잘한 케이스인 듯함.
김고은이 맡은 유미라는 캐릭터의 감정을 세포들이 대신 설명해주는데 이게 성우들 목소리
아니었으면 이만큼 안 살았을 것 같음. 전문 성우들이 더빙하니까 확실히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느낌이라 좋음.

비슷한 느낌으로 요즘 방영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것도 성우 목소리 때문에 커뮤에서 말
많이 나옴. 박지훈이 주인공인데 눈앞에 게임 창 뜨면서 목소리 들리는 설정임. 근데 그
가디언 음성 주인공이 무려 롤 내레이션으로 유명한 김상현 성우라고 함.

군대에서 요리 못하는데 갑자기 게임 퀘스트처럼 가이드 해주는 건데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보다가 깜짝 놀랐음. 롤 해본 사람들이면 모를 수가 없는 목소리라 드라마 보는데 자꾸 게임
하는 기분도 들고 묘하게 빠져드네. 현실감 높이려고 성우들 섭외하는 게 요즘 드라마
트렌드인가 봄.

확실히 제작사들도 이런 포인트가 시청자들 끌어들이는 데 효과 있다는 걸 제대로 노린 듯함.
김고은 드라마처럼 성우 비중 높은 작품들이 더 많아지면 볼맛 날 것 같음. 배우 연기도
중요하지만 이런 디테일한 요소가 드라마 퀄리티를 확 올려주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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