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시대 보니까 진짜 세상 변한 거 확 느껴지네

이거왜이럼 2026/06/02
추천 108 비추 5 조회수 261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0160
요즘 코인 판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기괴할 정도로 무빙이 무서움. 예전에 샌드박스나 엑시
같은 거 유행할 때랑은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솔직히 1억 찍었을 때 다들 끝이라고 생각했잖아? 나도 그때가 고점인 줄 알고 손 뗐는데
지금 버티는 꼬라지 보니까 내 판단이 틀려도 한참 틀린 것 같음.

주변에 주식만 하던 형들도 이제는 슬금슬금 업비트 계좌 트는 거 보면 확실히 대중화되긴 한
듯. 근데 이게 좋은 징조인지 아니면 설거지 신호인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음.

내 생각엔 이제 코인을 단순 투기가 아니라 자산으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큰 것 같음.
미국 대선 이후로 분위기 확 바뀐 것도 그렇고 형님들이 판을 짜놓은 느낌이라 쉽게 죽지는
않을 것 같음.

솔직히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되는데 차트 보면 선뜻 손이 안 가는 게 사실임. 근데 또
안 타고 있으면 나중에 2억 갔을 때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괴로움.

알트코인들은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게 비트 횡보할 때 지옥 가는 애들 너무 많음. 역시
근본은 비트코인이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음.

결국 이 판은 엉덩이 무거운 놈이 먹는 거라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변동성 보면
멘탈 잡기 진짜 빡셈. 그래도 이번 장은 왠지 전이랑 다른 느낌이라 기대가 좀 됨.

수익 본 사람들 부럽긴 한데 나도 언젠가는 탈출할 날이 오겠지 싶음. 다들 무지성 풀매수
박지 말고 분할로 잘 대응해서 졸업들 했으면 좋겠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08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