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이틀 전 분위기 살벌함 이시영 기사 봤냐

킹받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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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는데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급 찍었다고 함. 이시영 기자랑 서종민
기자가 정리한 거 보니까 여야 둘 다 지금 열세 지역에 승부수 던지는 모양새임. 진짜
막판이라 그런지 화력이 장난 아닌 것 같음.

민주당은 국정 지원해달라고 하고 국민의힘은 독재 견제해야 된다고 목소리 높이는 중임.
정청래 의원은 충남 가서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주려면 민주당 찍어달라 요청하고 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권위주의 정권 심판해야 한다고 맞불 놓는 상황임.

서울시장 쪽도 진짜 치열한 듯함.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후보 보고 안전불감증이나 무능 행정
심판해달라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까지 열었음. 반대로 오세훈 후보는 정원오 후보 능력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받아치는 분위기인 듯.

기사 읽어보니까 이번에 사전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으로 역대 최고라는데 이게 과연 누구한테
유리하게 작용할지가 진짜 관건인 것 같음. 양쪽 다 지지층 결집시키려고 마지막까지 적진
공략하면서 난리도 아님.

천안 쪽에서도 김린아 기자가 분위기 전하는 거 보니까 지방 민심도 심상치 않은 듯. 이재명
대통령 언급하면서 국정 지원론이랑 독재 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느낌임. 정권의 본질이
뭐네 하면서 서로 깎아내리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 결과 진짜 궁금해짐.

막판에 1표라도 더 받으려고 호소문 발표하고 난리인데 과연 누가 웃을지 이틀 뒤면 결과
나오겠네. 커뮤에서도 슬슬 선거 얘기로 불타는 것 같은데 다들 투표는 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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