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좀 흥미로운 기사 하나 봤는데 퇴직하고 제2의 인생 사는 분 이야기임.
55세에 공무원 조기 퇴직하고 한국마사회 보안직으로 옮긴 분인데 조건이 생각보다 괜찮은
듯함.
이분은 30년 동안 공직 생활 하다가 작년에 퇴직했다고 함. 퇴직하고 딱 3개월 쉬다가
올해 초에 과천 서울경마장 보안직으로 재취업했다는데 연봉이 3600만 원 정도라고 하네.
보통 아파트나 빌딩 보안직은 급여가 높으면 그만큼 잡무가 엄청 늘어나서 힘들다는데 여기는
좀 결이 다른가 봄. 무엇보다 정년이 65세까지 보장된다는 게 나이 있는 분들한테는 진짜
큰 메리트인 듯함.
원래 명예퇴직은 생각도 안 하다가 주변 동료 보고 계산기 한번 두드려봤다는데, 연금이랑
명퇴금 합치니까 계속 근무하는 거랑 월 150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다고 함. 그래서
과감하게 그만두고 마사회 시설관리 주식회사에 입사한 거라고 함.
지금은 서울경마장에서 제일 바쁘다는 안내소 쪽에서 관람객 통제하고 차량 관리하는 일
하신다는데 본인은 상당히 만족하시는 모양임. 아무래도 공직 생활 오래 하셔서 그런지 안내소
업무가 적성에 맞으시는 듯함.
퇴직하고 나서 찾아오는 허전함 견디기 힘들어서 바로 다시 일 시작했다는데, 이런 거 보면
노후 준비는 돈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있다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마사회 보안직도
이런 면에선 꽤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네.
55세에 공무원 조기 퇴직하고 한국마사회 보안직으로 옮긴 분인데 조건이 생각보다 괜찮은
듯함.

이분은 30년 동안 공직 생활 하다가 작년에 퇴직했다고 함. 퇴직하고 딱 3개월 쉬다가
올해 초에 과천 서울경마장 보안직으로 재취업했다는데 연봉이 3600만 원 정도라고 하네.
보통 아파트나 빌딩 보안직은 급여가 높으면 그만큼 잡무가 엄청 늘어나서 힘들다는데 여기는
좀 결이 다른가 봄. 무엇보다 정년이 65세까지 보장된다는 게 나이 있는 분들한테는 진짜
큰 메리트인 듯함.

원래 명예퇴직은 생각도 안 하다가 주변 동료 보고 계산기 한번 두드려봤다는데, 연금이랑
명퇴금 합치니까 계속 근무하는 거랑 월 150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다고 함. 그래서
과감하게 그만두고 마사회 시설관리 주식회사에 입사한 거라고 함.
지금은 서울경마장에서 제일 바쁘다는 안내소 쪽에서 관람객 통제하고 차량 관리하는 일
하신다는데 본인은 상당히 만족하시는 모양임. 아무래도 공직 생활 오래 하셔서 그런지 안내소
업무가 적성에 맞으시는 듯함.

퇴직하고 나서 찾아오는 허전함 견디기 힘들어서 바로 다시 일 시작했다는데, 이런 거 보면
노후 준비는 돈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있다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마사회 보안직도
이런 면에선 꽤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