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장 가본 사람 있냐? 진짜 어디를 가도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티켓팅이 거의 전쟁
수준임. 예전에는 평일 경기는 좀 널널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화요일 수요일도 매진 뜨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더라.
솔직히 올해 관중 1000만 명 찍는다는 소리 처음 들었을 때는 에이 설마 했거든.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까 무조건 가능할 것 같음. 류현진 복귀한 것도 영향이 크고 팀마다
뉴페이스들이 꽤 잘해주고 있어서 볼 맛이 나는 듯함.
그리고 이번에 도입된 ABS 말인데 이거 진짜 신의 한 수 아니냐? 처음엔 선수들도 적응
못 해서 툴툴대는 거 같더니 이제는 다들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 같음. 심판 판정
가지고 스트레스 덜 받아도 되는 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진짜 개꿀임.
물론 아직도 수비 실책 나오거나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 보면 뒷목 잡긴 함. 근데 그게 또
크보만의 매력 아니겠냐. 욕하면서도 퇴근하면 바로 TV 켜게 되는 마성의 리그인 것 같음.
내 팀이 못해서 매일 혈압 오르긴 하는데 그래도 야구 없는 월요일은 너무 심심함. 이번
주말 직관 가려고 광클 대기 중인데 제발 자리 하나만 났으면 좋겠음. 요즘은 야구장
먹거리도 너무 잘 나와서 먹으러 가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음.
젊은 선수들 치고 올라오는 것도 진짜 볼만함. 예전에는 노장들 이름값으로 야구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진짜 세대교체 제대로 되는 기분임. 이런 게 리그 활력이 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날씨 더워지면서 선수들 체력 떨어질 텐데 부상 관리 잘했으면 좋겠음. 특히 투수들
혹사시키는 거 보면 마음 아픈데 감독들이 관리 좀 잘해줬으면 함. 야구 오래 보고 싶은데
주전들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 진짜 노답임.
다들 응원하는 팀 성적은 어떰? 나는 요즘 하도 져서 거의 해탈한 상태인데 그냥 끝까지
포기만 안 했으면 좋겠음. 가을야구 턱걸이라도 하면 진짜 소원이 없겠네.
수준임. 예전에는 평일 경기는 좀 널널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화요일 수요일도 매진 뜨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더라.
솔직히 올해 관중 1000만 명 찍는다는 소리 처음 들었을 때는 에이 설마 했거든.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까 무조건 가능할 것 같음. 류현진 복귀한 것도 영향이 크고 팀마다
뉴페이스들이 꽤 잘해주고 있어서 볼 맛이 나는 듯함.
그리고 이번에 도입된 ABS 말인데 이거 진짜 신의 한 수 아니냐? 처음엔 선수들도 적응
못 해서 툴툴대는 거 같더니 이제는 다들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 같음. 심판 판정
가지고 스트레스 덜 받아도 되는 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진짜 개꿀임.
물론 아직도 수비 실책 나오거나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 보면 뒷목 잡긴 함. 근데 그게 또
크보만의 매력 아니겠냐. 욕하면서도 퇴근하면 바로 TV 켜게 되는 마성의 리그인 것 같음.
내 팀이 못해서 매일 혈압 오르긴 하는데 그래도 야구 없는 월요일은 너무 심심함. 이번
주말 직관 가려고 광클 대기 중인데 제발 자리 하나만 났으면 좋겠음. 요즘은 야구장
먹거리도 너무 잘 나와서 먹으러 가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음.
젊은 선수들 치고 올라오는 것도 진짜 볼만함. 예전에는 노장들 이름값으로 야구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진짜 세대교체 제대로 되는 기분임. 이런 게 리그 활력이 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날씨 더워지면서 선수들 체력 떨어질 텐데 부상 관리 잘했으면 좋겠음. 특히 투수들
혹사시키는 거 보면 마음 아픈데 감독들이 관리 좀 잘해줬으면 함. 야구 오래 보고 싶은데
주전들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 진짜 노답임.
다들 응원하는 팀 성적은 어떰? 나는 요즘 하도 져서 거의 해탈한 상태인데 그냥 끝까지
포기만 안 했으면 좋겠음. 가을야구 턱걸이라도 하면 진짜 소원이 없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