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봤는데 이번에 북한 여자축구팀이 남한 와서 경기 뛰고 우승까지 하고
갔더라. 내고향여자축구단이라는 팀인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토너먼트 때문에 온
거였음.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한 땅 밟은 게 2018년 이후로 거의 7년 넘게 만이라는데 진짜
오랜만이긴 한 듯. 여자 축구단만 따지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로 12년 만이라고
함.
근데 이번에 제일 특이했던 점이 얘네가 입국할 때 여권을 내밀고 입국심사를 받았다는 거임.
원래 예전에는 통일부 장관이 발행해 주는 남한방문증명서라는 걸 써서 들어왔었거든.
이게 북한이 작년 말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면서 생긴 변화라는 분석이 많음.
이제는 같은 민족이 아니라 그냥 남남처럼 대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좀 묘한 기분이네.
경기 결과 보니까 수원FC 위민이랑 준결승 해서 이기고 결승에서 일본 팀까지 꺾으면서 결국
우승컵 따냈더라. 우승 상금만 100만 달러라는데 그거 다 챙겨서 바로 출국함.
안 올 거라는 추측도 많았는데 결국 돈 때문인지 실력 보여주러 온 건지 깔끔하게 우승하고
감. 정치권에서도 이제는 두 국가 문제에 대해 공론화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라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함.
갔더라. 내고향여자축구단이라는 팀인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토너먼트 때문에 온
거였음.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한 땅 밟은 게 2018년 이후로 거의 7년 넘게 만이라는데 진짜
오랜만이긴 한 듯. 여자 축구단만 따지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로 12년 만이라고
함.

근데 이번에 제일 특이했던 점이 얘네가 입국할 때 여권을 내밀고 입국심사를 받았다는 거임.
원래 예전에는 통일부 장관이 발행해 주는 남한방문증명서라는 걸 써서 들어왔었거든.
이게 북한이 작년 말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면서 생긴 변화라는 분석이 많음.
이제는 같은 민족이 아니라 그냥 남남처럼 대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좀 묘한 기분이네.
경기 결과 보니까 수원FC 위민이랑 준결승 해서 이기고 결승에서 일본 팀까지 꺾으면서 결국
우승컵 따냈더라. 우승 상금만 100만 달러라는데 그거 다 챙겨서 바로 출국함.
안 올 거라는 추측도 많았는데 결국 돈 때문인지 실력 보여주러 온 건지 깔끔하게 우승하고
감. 정치권에서도 이제는 두 국가 문제에 대해 공론화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라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