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뭔지 보여주는 레전드 인물인 듯.

톰과제육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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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버는 기업은 수전노라고 박아버리는 클라스부터가 요즘 기업들이랑은 차원이 다름.

이건 노벨상 받은 펄벅 여사랑 만났을 때라는데 ㄷㄷ 소설 모델까지 될 정도면 말 다했지.

집집마다 하나씩은 꼭 있던 안티푸라민 ㅋㅋㅋ 이게 제약업 기틀 닦은 근본 템인 건 이번에
처음 알았음.

훈장 받은 거 보니까 독립운동가에 교육자까지 진짜 갓생 그 자체임 ㄹㅇ.

1969년에 이미 전문 경영인 체제 도입한다고 선언하는 장면인데 자식한테 안 물려주고 저런
결정 내리는 게 진짜 쉽지 않았을 듯.

학교 실습장 낙성식에서 축하받는 모습인데 교육 사업에도 진심이었던 게 느껴짐.

유한양행 버들표 로고도 서재필 박사가 준 목각 판화에서 유래됐다는데 서사가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임 ㄷㄷ.

미국에서 이미 성공했는데 고국 돌아와서 전 재산 사회 환원하고 떠난 건 진짜 다시 봐도
소름 돋음.

요즘같이 자기 잇속만 챙기는 세상에 이런 분이 남긴 정신이 진짜 우리가 지켜야 할
국가유산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이런 기업가 정신은 교과서에 박제해서 다들 보고 배워야 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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