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누님 패션 센스랑 자기관리 실화냐? 60대 맞음?

맹자공자순자최자 2026/05/31
추천 78 비추 7 조회수 164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9997
박준금 누님 유튜브 보는데 진짜 볼 때마다 감탄밖에 안 나옴. 솔직히 드라마에서 맨날
표독한 시어머니나 재벌집 사모님 역할만 할 때는 그냥 연기 잘하는 배우구나 싶었거든? 근데
매거진 샤샤 영상 보면 이 누님은 그냥 본캐 자체가 힙함 그 자체인 듯함.

어떻게 그 나이에 그런 핏이 나오고 그런 패션 감각이 있는지 볼 때마다 신기함. 명품
브랜드 휘감아도 전혀 과해 보이지 않고 자기 옷처럼 찰떡같이 소화하는 거 보면 타고난
센스가 장난 아닌 것 같음. 내 생각엔 웬만한 20대 전문 패션 유튜버들보다 코디하는
안목이 훨씬 세련된 느낌임.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시술이나 피부 관리 같은 거 숨기지 않고 쿨하게 다 오픈하는
거임. 보통 연예인들 관리 비법 물어보면 그냥 물 많이 마시고 잠 잘 잔다는 뻔한 소리만
해서 노잼이잖아? 근데 이 누님은 어디 가서 뭐 맞았다, 어떤 레이저가 좋더라 아주
솔직하게 다 까발리는데 그게 진짜 옆집 언니 같고 매력 터짐.

솔직히 나이 먹으면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에너지가 엄청남. 물론 돈도
많겠지만 본인 몸매 유지하고 관리하려고 식단 조절하고 노력하는 게 영상 너머로 다 느껴져서
리스펙하게 됨. 옷장 공개하는 거 봤는데 진짜 웬만한 편집숍 뺨치게 아이템들 쟁여놓은 거
보고 부럽기도 하더라.

요즘 유튜버들 보면 가짜 정보나 뒷광고 범벅이라 보기 짜증 날 때 많은데, 박준금은 그냥
본인이 진짜 좋아서 정보 공유하고 소통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계속 챙겨보게 됨. 앞으로도
이런 쿨하고 당당한 누님 스타일 배우들이 연예계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특히 그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로 '샤샤'라고 할 때마다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됨. 나중에 나도 저 나이 됐을 때 저렇게 열정적이고 멋있게 늙을 수 있을까
싶네. 진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천직이라는 걸 이 누님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78
  • 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