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테니스 쪽 뉴스 보니까 시비옹테크 결국 연말 랭킹 1위 사발렌카한테 넘겨줬더라.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인트 차이 꽤 나서 독주 체제 계속될 줄 알았는데 랭킹 밀리는 거
보니까 진짜 스포츠 판은 한 치 앞을 모르는 듯함.
이번 WTA 파이널스에서도 조별리그 탈락한 거 보고 좀 의외였음. 마지막 경기에서
카사트키나 압도적으로 이기긴 했는데 다른 경기 결과 때문에 4강 못 올라간 게 본인
입장에서는 진짜 뼈아플 것 같음.
최근에 코치도 빔 피세트로 바꾸고 나름대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적응기가 필요한가 봄. US 오픈 이후로 대회 한참 안 나오고 휴식기 가지길래 폼 좀
끌어올리나 싶었는데 실전 감각이 예전만큼 안 올라온 느낌임.
솔직히 롤랑가로스에서 우승할 때만 해도 시비옹테크 시대가 최소 몇 년은 더 갈 줄 알았음.
근데 사발렌카가 요즘 하드코트에서 워낙 미쳐 날뛰기도 하고 시비옹테크 본인도 하드에서는
예전만큼의 압박감이 안 나오는 듯함.
그래도 워낙 멘탈 좋고 성실한 선수라 내년 시즌 준비 잘해서 다시 칼 갈고 나올 것 같긴
함. 팬들 입장에서는 사발렌카랑 시비옹테크가 이렇게 1위 싸움 주고받는 게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듯함.
이번에 1위 뺏긴 게 본인한테는 엄청 자극제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 다음 시즌 호주
오픈에서 다시 폼 회복해서 사발렌카랑 제대로 붙는 거 보고 싶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인트 차이 꽤 나서 독주 체제 계속될 줄 알았는데 랭킹 밀리는 거
보니까 진짜 스포츠 판은 한 치 앞을 모르는 듯함.
이번 WTA 파이널스에서도 조별리그 탈락한 거 보고 좀 의외였음. 마지막 경기에서
카사트키나 압도적으로 이기긴 했는데 다른 경기 결과 때문에 4강 못 올라간 게 본인
입장에서는 진짜 뼈아플 것 같음.
최근에 코치도 빔 피세트로 바꾸고 나름대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적응기가 필요한가 봄. US 오픈 이후로 대회 한참 안 나오고 휴식기 가지길래 폼 좀
끌어올리나 싶었는데 실전 감각이 예전만큼 안 올라온 느낌임.
솔직히 롤랑가로스에서 우승할 때만 해도 시비옹테크 시대가 최소 몇 년은 더 갈 줄 알았음.
근데 사발렌카가 요즘 하드코트에서 워낙 미쳐 날뛰기도 하고 시비옹테크 본인도 하드에서는
예전만큼의 압박감이 안 나오는 듯함.
그래도 워낙 멘탈 좋고 성실한 선수라 내년 시즌 준비 잘해서 다시 칼 갈고 나올 것 같긴
함. 팬들 입장에서는 사발렌카랑 시비옹테크가 이렇게 1위 싸움 주고받는 게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듯함.
이번에 1위 뺏긴 게 본인한테는 엄청 자극제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 다음 시즌 호주
오픈에서 다시 폼 회복해서 사발렌카랑 제대로 붙는 거 보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