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양양 1박2일 유세 돈 거 보니까 진짜 빡세네

쿄쿄쿄쿄zzzz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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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보가 이번에 영동권 1박 2일로 집중 유세 돌았다는데 스케줄 진짜 빡세게 짠 것
같음. 강릉이랑 속초 찍고 고성 갔다가 양양까지 내려오는 강행군인데 이건 웬만한 체력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 듯함.

양양 삼거리 유세 현장 사진 보니까 배우 우현 씨도 같이 있던데 확실히 연예인이 옆에
있으니까 현장 분위기는 좀 사는 느낌임. 김도균 위원장이랑 백승아 의원까지 총출동한 거
보니까 민주당에서 이번에 영동 민심 잡으려고 진짜 사활을 걸었나 봄.

개인적으로 유세 내용 중에서 군민들 자존심 다시 세워주겠다고 말한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음.
잘못은 군수가 한 거지 군민들 잘못이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 거 보니까 유권자들 마음을
어떻게 파고들지 고민을 많이 한 게 느껴짐.

양양을 제주 중문이나 경주 보문처럼 국가적인 관광단지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밝혔던데 솔직히
이게 실현만 되면 지역 경제는 확실히 살아날 것 같긴 함. 산이랑 바다에 공항까지 다 갖춘
곳이라 잠재력은 충분해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거점으로 만들지 궁금함.

사전투표율 33.5% 나온 거 언급하면서 양양 사람들 변화에 대한 열망이 크다고 해석하는
것도 꽤 공격적인 전략인 듯함.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 건 그만큼 지역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증거니까 후보 입장에서는 승부수를 던질 만한 지표라고 생각함.

1박 2일 동안 영동권 싹 훑으면서 마지막 표심 잡기에 올인하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
결과가 진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짐. 솔직히 이런 강행군이 실제 본투표에서 얼마나 먹힐지
기대되기도 하고 양양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 건 확실한 것 같음.

정치라는 게 결국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지만 양양을 강원도 미래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군민들한테 얼마나 와닿았을지가 관건일 듯함. 남은 기간 동안 강원 전역 돌면서 유세
이어간다는데 과연 이 정성이 투표함에 어떻게 담길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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