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 타령하는 애들 이거 좀 봐야겠는데

벼랑위의당뇨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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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거품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그로쓰힐 김태홍 대표 인터뷰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짐. 지금은 거품이 아니라 진짜 산업혁명의 초입이라는 말이 확 와닿네.

이 사람 이력을 보니까 여의도에서 짬바가 장난 아님. 미래에셋에서 디스커버리 펀드 굴리고
브레인 부사장까지 지냈다는데 이런 고수가 하는 말은 일단 귀담아듣게 됨. 1987년부터
주식 시작했다니 거의 시장 산증인 수준 아님?

솔직히 나도 AI 쪽 이제 끝물 아닌가 싶어서 불안했거든. 근데 로봇이랑 전력주를
눈여겨보라는 거 보니까 아직 먹을 게 더 남았나 싶기도 함. 조용하지만 강한 선수라는
평가가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음.

인터뷰 내용 보면 자기만의 투자 철학이 되게 명확한 게 느껴짐. 무지성으로 유행 따라가는
게 아니라 흐름을 읽는 느낌이랄까. 고2 때 아버지한테 받은 은행주 계좌로 시작했다는 썰도
흥미롭고 암튼 근본 있는 투자자 같음.

나도 로봇주랑 전력주 쪽으로 포트 좀 다시 짜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당장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이 사람 말대로 큰 흐름을 보고 투자하는 게 결국 승리하는 비결인 것
같네. 다들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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