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분위기 심상치 않네 이번엔 다르냐

대충살아요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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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 달성군 재보선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흥미진진함. 민주당 박형룡 후보가 벌써
7번째 도전이라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집념의 사나이 수준 아님? 대구에서 학교 다
나오고 이번이 세 번째 달성군 출마라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확실히 있는 듯함.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이진숙 보고 낙하산이라고 까면서 본인은 달성군 잘 안다고 밀어붙이는
중임.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하는 거 보고 퇴행적인 정치전술이라고 비판하던데 이
부분은 좀 고개 끄덕여짐. 솔직히 이제와서 영향력이 얼마나 있겠나 싶기도 하고 판세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박 후보 말이 일리가 있어 보임.

여론조사 보니까 박형룡 41.7%에 이진숙 48.5%로 오차범위 안이라서 진짜 모르는
게임인 듯함. 현장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다고 하던데 국가로봇테스트필드나 IBK
본점 유치 같은 공약들이 먹히는 건지 궁금하네. 여당 후보는 싸우기 바쁘고 자기는 예산
따오겠다고 자신만만하던데 이번에는 진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만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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