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월드컵 시즌 다가오는데 기사 보다가 어이없어서 글 하나 남겨봄. LG전자가 이번에
스마트 TV 플랫폼에 스포츠 플레이북이라는 걸 론칭했다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고.
근데 황당한 게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1개 국가에는 다 서비스하면서 한국만
출시 국가 명단에서 아예 빼버렸음. 우리나라는 월드컵 안 보는 것도 아니고 축구에 미친
나라인데 왜 우리만 쏙 빠진 건지 모르겠음.
이게 뭐냐면 TV 보면서 실시간으로 스코어랑 경기 일정, 리그 순위를 화면에 바로 띄워주는
기능임. 보통 축구 볼 때 폰으로 선수 명단이나 실시간 순위 찾아보느라 바쁘잖아. 근데
이건 TV 대화면 안에서 데이터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고 함.
팀이나 선수 성과를 시각화해서 대시보드로 보여주니까 팀끼리 비교하기도 편하고 주요 경기
데이터도 한눈에 들어온다는데 솔직히 스포츠 덕후라면 환장할 기능 아님? 별도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세컨드 스크린 안 써도 된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인 듯.
근데 LG전자 관계자 말 들어보니까 한국은 출시 계획이 아예 없다고 못을 박았더라고. 시장
수요나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판단한 거라는데 솔직히 한국 유저 입장에선 기분 좀 나쁘지.
해외 사람들은 최첨단 기능으로 스포츠 즐길 때 우리만 구닥다리 방식으로 봐야 한다는
거잖아.
이게 보니까 우리나라의 독특하고 강력한 사행성 규제 환경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더라. 아니
단순히 선수 통계 보여주고 경기 정보 알려주는 게 왜 사행성이랑 엮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규제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에서 우리나라만 갈라파고스 되는 느낌이라 답답함.
LG TV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짜 배신감 느낄 만한 일인 것 같음. 기능 보니까
라이브매치 업데이트 기능도 있고 포스트시즌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진짜 편해 보이던데
이걸 왜 못 쓰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나도 나중에 TV 바꿀 때 이런 기능 있으면 무조건 LG 살 것 같았는데 한국만 쏙
뺀다니까 정이 확 떨어지네. 법이 문제인 건지 기업 마인드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유저들만 손해 보는 상황이라 좀 씁쓸함.
스마트 TV 플랫폼에 스포츠 플레이북이라는 걸 론칭했다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고.
근데 황당한 게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1개 국가에는 다 서비스하면서 한국만
출시 국가 명단에서 아예 빼버렸음. 우리나라는 월드컵 안 보는 것도 아니고 축구에 미친
나라인데 왜 우리만 쏙 빠진 건지 모르겠음.
이게 뭐냐면 TV 보면서 실시간으로 스코어랑 경기 일정, 리그 순위를 화면에 바로 띄워주는
기능임. 보통 축구 볼 때 폰으로 선수 명단이나 실시간 순위 찾아보느라 바쁘잖아. 근데
이건 TV 대화면 안에서 데이터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고 함.

팀이나 선수 성과를 시각화해서 대시보드로 보여주니까 팀끼리 비교하기도 편하고 주요 경기
데이터도 한눈에 들어온다는데 솔직히 스포츠 덕후라면 환장할 기능 아님? 별도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세컨드 스크린 안 써도 된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인 듯.
근데 LG전자 관계자 말 들어보니까 한국은 출시 계획이 아예 없다고 못을 박았더라고. 시장
수요나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판단한 거라는데 솔직히 한국 유저 입장에선 기분 좀 나쁘지.
해외 사람들은 최첨단 기능으로 스포츠 즐길 때 우리만 구닥다리 방식으로 봐야 한다는
거잖아.
이게 보니까 우리나라의 독특하고 강력한 사행성 규제 환경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더라. 아니
단순히 선수 통계 보여주고 경기 정보 알려주는 게 왜 사행성이랑 엮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규제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에서 우리나라만 갈라파고스 되는 느낌이라 답답함.
LG TV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짜 배신감 느낄 만한 일인 것 같음. 기능 보니까
라이브매치 업데이트 기능도 있고 포스트시즌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진짜 편해 보이던데
이걸 왜 못 쓰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나도 나중에 TV 바꿀 때 이런 기능 있으면 무조건 LG 살 것 같았는데 한국만 쏙
뺀다니까 정이 확 떨어지네. 법이 문제인 건지 기업 마인드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유저들만 손해 보는 상황이라 좀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