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총채벌레 이제 끝났네 기찬충이망 시연회 요약

자리몽당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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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하면 역시 무화과인데 이번에 무화과 농가들한테 진짜 희소식 하나 떴음. 며칠 전에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무화과 기찬충이망 재배 시연회라는 걸 열었다고 함.

무화과 키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과실이 워낙 약해서 벌레 한 번 꼬이면 상품성 다
날아가고 농가 소득에도 타격이 장난 아님. 특히 총채벌레 같은 해충들이 진짜 문제였는데
이걸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게 이번 핵심임.

이번 시연회는 그냥 이론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기찬충이망 써본 농가들이 모여서
자기들 노하우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하네. 농촌진흥청이랑 협력해서 하는 사업인데 벌써 2년
차라 그런지 데이터가 꽤 쌓인 모양임.

현장에 농가 사람들 20명 정도 모여서 수확할 때 작업 효율은 어떤지, 어느 시기에 씌워야
제일 효과적인지 같은 실무적인 이야기를 엄청나게 주고받았음. 단순 홍보가 아니라 진짜 현장
적용형 기술 보급이라 실효성이 있을 듯함.

이정 영암군 관계자나 센터 쪽에서도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들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기술
보완하겠다고 하니까 앞으로 영암 무화과 품질이 더 좋아질 것 같음. 해충 피해 줄어들면
안정적인 생산도 가능해지니까 농민들 입장에서는 진짜 든든하겠네.

결국 이런 현장 중심 기술이 많아져야 우리도 맛있는 무화과 걱정 없이 먹는 거 아니겠음?
영암 무화과가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은 행보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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