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전지 쪽 정부 평가 B+라는데 내 생각은 좀 다름

통장잔고0원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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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부 1년 차 자동차 산업 평가 나온 거 보니까 전문가들이 B+ 정도 줬더라고.
미래차랑 자율주행 중심으로 산업 전환하는 방향성 자체는 나쁘지 않게 보는 듯함.

솔직히 AI 대전환이니 뭐니 해서 코스피 7000 찍고 분위기 좋을 때는 진짜 뭐라도 될
것 같긴 했음. 근데 내 생각엔 지금 상황이 마냥 낙관적이지는 않은 것 같음.

일단 대외 리스크가 너무 큼. 이스라엘이랑 이란 전쟁 때문에 고유가에 고물가 겹치니까
AI고 미래차고 발목 잡히는 기분임. 환율까지 요동치니까 전지나 부품 쪽 수입하는 입장에선
죽을 맛일 듯함.

정부가 미래차 초기 시장 조성하고 물꼬 튼 건 인정함. 근데 정작 중요한 공급망 재편이나
인재 확보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듬. 현장에서 일할 사람 없다는 소리는 예전부터 나왔는데
해결이 안 됨.

부품업체들 체질 개선도 큰 숙제임. 기존 내연기관 하던 업체들이 갑자기 전지나 미래차
부품으로 넘어가기가 쉽겠음? 이런 정책 효과가 밑바닥까지 퍼지려면 시간 엄청 걸릴 것
같음.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던데 솔직히 현장 온도차는 좀 있는 듯함. 산업 클러스터
조성하고 인프라 까는 것도 좋지만 당장 부품 공급망 꼬인 거부터 풀어야 하지 않나 싶음.

AI 붐 타고 자동차 산업이 대전환 기점인 건 맞는데 이게 진짜 성장이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듯함. 국가발전이랑 국민행복 선순환 운운하는데 체감되는 건 아직 부족함.

노동이나 고용 정책 쪽도 평가 항목에 있던데 이 부분에서 잡음 안 나오게 잘 조율해야 할
거임. 미래차로 넘어가면서 일자리 구조 자체가 바뀌는 거라 진통이 꽤 클 텐데 걱정됨.

그래도 일단 방향은 정해졌으니까 이대로 쭉 밀고 나가긴 해야 할 듯함.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진짜 성장이란 게 결국 기술 대전환에서 오는 건데 자동차가 그 핵심이라 기대는 됨.

결론적으로 B+라는 점수는 딱 적당하거나 살짝 후한 느낌임. 겉으로 보이는 지표는 화려해도
속을 들여다보면 고쳐야 할 과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게 현실이니까.

앞으로 남은 기간에 공급망 문제랑 인력 부족 진짜 제대로 해결 못 하면 나중엔 B+도
과분할지 모름. 부품업계 형님들 힘 좀 쓰게 정부에서 신경 좀 더 써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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