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거대 포대 쏘는 시대 오나? 매스 드라이버 무기화 경고 뜸

살은내가쪄요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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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좀 소름 돋는 소식 봤는데 이제 달이 단순한 탐사 대상이 아니라 미래의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고 함. 미국에서 나온 보고서 보니까 달에 매스 드라이버라는 걸
배치하는 게 우주 패권 경쟁에서 엄청난 변수가 될 거라네.

안드레 존탁이라는 우주 전력 분석가가 최근 보고서를 냈는데 달 표면에 전자기식 질량
가속기를 설치하는 게 안보적으로 진짜 중요하다고 함. 매스 드라이버가 뭐냐면 강력한 자기장
써서 물체를 초고속으로 발사하는 장치인데 원래는 화약 없이 위성 쏘려고 만든 차세대 수송
기술임.

근데 이게 무서운 게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선제타격용 무기 체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설비이면서 동시에 마음만 먹으면 대형 전자기식 포대로 쓸 수
있는 이중 용도 기술이라 더 민감한 듯함.

이 개념은 사실 1970년대에 프린스턴대 물리학자인 제라드 오닐이 처음 제안했던 거라고
함. 당시에는 달에서 채굴한 광물을 우주로 보내서 식민지를 건설하거나 태양광 발전 위성을
만들려는 평화로운 목적이었는데 이게 참 묘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스페이스X랑 xAI도 달에 탑재할 매스 드라이버 개념을 구상한 그림을 내놓기도 했다는데
진짜 SF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이 되려는 모양임. 화학 추진제도 안 쓰고 초고속으로
물체를 쏠 수 있다는 게 기술적으로는 대단한데 군사적으로 쓰인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긴
하네.

달이 단순히 밤하늘에 떠 있는 위성이 아니라 전략적 요충지가 되는 시대가 진짜 머지않은
듯함. 앞으로 우주 패권 경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진짜 주목해야 할 이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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