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클롭 나가고 나서 리버풀 진짜 나락 갈 줄 알았음. 워낙 클롭 색채가 강했던 팀이라
후임자가 누가 오든 욕받이 확정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르네 슬롯 이 양반 전술 입히는
거 보니까 보통내기가 아닌 듯함.
빌드업도 훨씬 체계적으로 바뀐 느낌이고 수비 밸런스 잡힌 게 진짜 신기함. 클롭 때는 막
전방 압박하면서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맛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차분하게 경기를
지배하려고 하는 게 눈에 보임.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라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성적은 깔 게 없음. 선수들도 슬롯
축구에 금방 적응한 것 같아서 다행임. 특히 그라벤베르흐를 6번 자리에 박아놓고 터뜨린 건
신의 한 수라고 봄.
솔직히 살라나 반 다이크 재계약 문제 같은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있긴 함. 그래도 경기력
자체가 안정적이라 이번 시즌 사고 한 번 칠 것 같은 예감이 듬. 챔스랑 리그 병행하면서
체력 관리만 잘하면 진짜 우승 경쟁 끝까지 갈 것 같음.
너네는 지금 리버풀 어떻게 보냐? 난 솔직히 기대 이상이라 요즘 리버풀 경기 챙겨보는 맛이
남. 이대로만 쭉 가면 클롭 빈자리 완벽하게 메꿨다고 봐도 될 듯함.
후임자가 누가 오든 욕받이 확정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르네 슬롯 이 양반 전술 입히는
거 보니까 보통내기가 아닌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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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압박하면서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맛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차분하게 경기를
지배하려고 하는 게 눈에 보임.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라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성적은 깔 게 없음. 선수들도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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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라고 봄.
솔직히 살라나 반 다이크 재계약 문제 같은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있긴 함. 그래도 경기력
자체가 안정적이라 이번 시즌 사고 한 번 칠 것 같은 예감이 듬. 챔스랑 리그 병행하면서
체력 관리만 잘하면 진짜 우승 경쟁 끝까지 갈 것 같음.
너네는 지금 리버풀 어떻게 보냐? 난 솔직히 기대 이상이라 요즘 리버풀 경기 챙겨보는 맛이
남. 이대로만 쭉 가면 클롭 빈자리 완벽하게 메꿨다고 봐도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