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같은 미국주식 팔고 국장 복귀한 개미들 수익률 근황

나는햄볶해요77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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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주식 들고 있다가 국장으로 유턴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는 것 같음. 특히
해외 주식 팔고 국내 주식 사면 양도세 깎아주는 RIA 계좌 혜택 때문인지 다들 눈치 싸움
장난 아니네. 나도 미국 기술주들 계속 들고 갈지 고민 중이었는데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좀
놀랍긴 함.

일단 5월 말까지가 양도세 전액 감면 혜택 기간이라 지금이 딱 마지막 기회라고 봐야 함.
6월부터는 감면 비율이 80%로 줄어들고 연말에는 50%까지 깎인다고 하니까 서학개미들
마음이 급할 수밖에 없음. 실제로 RIA 계좌 잔고가 벌써 2조 4천억 원을 넘겼다는데
개미들 정보력 하나는 진짜 대단한 듯함.

근데 여기서 반전인 게 수익률인데 이게 생각보다 차이가 큼. 해외 주식 던지고 국장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손해일 것 같았는데 데이터 보니까 정반대 상황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매도한 게 엔비디아 같은 대장주였는데 이걸 팔고 삼성전자를 산 게 신의 한 수였네.

비교 수치 보니까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엔비디아가 20.2% 오르는 동안 삼성전자는
무려 60%나 올랐다고 함. 미국 AI 기술주들 기대감 때문에 가파르게 오르긴 했어도 국장
대장주들이 훨씬 더 세게 날아간 셈임. 지금까지 결과만 놓고 보면 국장 복귀자들이 수익률
면에서 완전 압승하고 있는 상황임.

결국 양도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국장으로 유턴한 게 훨씬 이득이었다는 소리겠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같은 종목 들고 있는 사람들도 아마 비슷한 고민 엄청 하고 있을 듯함. 미국장
유불리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세금 혜택이랑 국장 반도체주 흐름 보면 유턴이
정답이었나 싶기도 하고 암튼 분위기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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