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태안군수 선거 뉴스 보는데 인구 감소 문제로 시끄러운 듯함. 태안 기업도시에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라는 게 들어온다는데 이게 지금 지역에서 최대 이슈인 모양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태안 가서 상황 직접 확인하겠다고 나섰다는데 분위기가 좀 묘함.
강철민 후보 쪽은 인구 늘리려면 기업도시를 제대로 키워야지 그 한복판에 군용 활주로 만드는
게 말이 되냐는 입장인 듯함.
사실 태안에 온다는 기업들도 지금 다 다른 데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한항공이나
KAI, 한화 같은 큰 방산업체들은 이미 딴 데 돈 쓰고 있어서 태안에 올 기업이
실질적으로 없다는 소리까지 나옴.
인구 소멸 막으려면 진짜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군사 무인기
활주로 사업이라니까 주민들도 당황스러울 것 같음. 원래 노무현 대통령 때는 문화관광형
레저도시로 시작했다는데 정권 바뀌면서 흐지부지된 느낌이 강함.
한병도 원내대표 말로는 사업 타당성 조사가 조건부로 통과됐다는데 그 조건이 뭔지 꼼꼼하게
따져보겠다고 함. 선거 앞두고 그냥 던지는 현실성 없는 공약인지 점검해 보겠다는데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하네.
지방 인구 늘리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음. 군사 시설 들어온다고 인구가 늘어날지
아니면 오히려 관광 레저 발전을 막을지 정치권에서도 의견이 확 갈리는 거 보니 태안
사람들은 이번에 고민 좀 되겠음.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라는 게 들어온다는데 이게 지금 지역에서 최대 이슈인 모양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태안 가서 상황 직접 확인하겠다고 나섰다는데 분위기가 좀 묘함.
강철민 후보 쪽은 인구 늘리려면 기업도시를 제대로 키워야지 그 한복판에 군용 활주로 만드는
게 말이 되냐는 입장인 듯함.

사실 태안에 온다는 기업들도 지금 다 다른 데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한항공이나
KAI, 한화 같은 큰 방산업체들은 이미 딴 데 돈 쓰고 있어서 태안에 올 기업이
실질적으로 없다는 소리까지 나옴.

인구 소멸 막으려면 진짜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군사 무인기
활주로 사업이라니까 주민들도 당황스러울 것 같음. 원래 노무현 대통령 때는 문화관광형
레저도시로 시작했다는데 정권 바뀌면서 흐지부지된 느낌이 강함.

한병도 원내대표 말로는 사업 타당성 조사가 조건부로 통과됐다는데 그 조건이 뭔지 꼼꼼하게
따져보겠다고 함. 선거 앞두고 그냥 던지는 현실성 없는 공약인지 점검해 보겠다는데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하네.

지방 인구 늘리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음. 군사 시설 들어온다고 인구가 늘어날지
아니면 오히려 관광 레저 발전을 막을지 정치권에서도 의견이 확 갈리는 거 보니 태안
사람들은 이번에 고민 좀 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