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복합물류터미널 여기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위치가 애매하긴 함. 도심 한복판에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주변 사는 사람들은 미세먼지랑 소음 때문에 고생 꽤나 했을 듯 싶음.
예전엔 국가 물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제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다 들어섰으니
고립된 섬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임.
이번에 한대희 후보가 여기 이전하겠다고 공약 내걸었던데 솔직히 좀 파격적이긴 함. 터미널
부지만 70만 제곱미터가 넘는다는데 이거 제대로 옮기면 군포 지도 자체가 바뀔 수준 아닌가
싶음. 연간 사회적 비용 손실만 850억이라니까 시 입장에서는 이 갈고 덤벼들 만한 주제인
듯함.
내용 보니까 이게 그냥 바로 옮길 수 있는 게 아니라 계약 관계가 복잡하더라고. 1구역은
2028년에 끝나고 2구역은 2042년에 끝나는 BOT 방식이라는데 타이밍 맞추는 게
핵심인 듯함. 만약 2028년에 1구역 계약 연장해주면 사실상 전체 이전은 물 건너가는
거나 다름없다고 하니 후보가 단호하게 막겠다고 하는 것도 이해가 감.
솔직히 이런 대형 시설 옮기는 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계획은 꽤 구체적으로
짜온 거 같아서 기대는 됨. 정부랑 경기도랑 같이 물류 재배치 계획 세우고 대체 부지까지
확보하겠다는데 이게 성사만 되면 군포 시민들 입장에선 대박 호재 아닐까 싶음.
물론 2042년까지 보려면 한참 남긴 했지만 당장 몇 년 뒤인 2028년 계약 만료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진짜 중요할 거 같음. 1구역 연장 안 해주고 2구역 끝날 때 맞춰서
싹 밀어버리고 시민들 위한 공간으로 돌려준다는데 이 약속이 진짜 지켜질지 지켜봐야겠음.
도심 속 고립된 물류 섬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게 지금 교통정체도 장난 아니거든. 이런
비효율적인 구조는 이제 좀 바꿀 때가 된 거 같음. 대규모 민간투자 허용해서 기간 늘려주는
꼼수 안 부리고 제대로 밀어붙였으면 좋겠네.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주변 사는 사람들은 미세먼지랑 소음 때문에 고생 꽤나 했을 듯 싶음.
예전엔 국가 물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제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다 들어섰으니
고립된 섬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임.
이번에 한대희 후보가 여기 이전하겠다고 공약 내걸었던데 솔직히 좀 파격적이긴 함. 터미널
부지만 70만 제곱미터가 넘는다는데 이거 제대로 옮기면 군포 지도 자체가 바뀔 수준 아닌가
싶음. 연간 사회적 비용 손실만 850억이라니까 시 입장에서는 이 갈고 덤벼들 만한 주제인
듯함.

내용 보니까 이게 그냥 바로 옮길 수 있는 게 아니라 계약 관계가 복잡하더라고. 1구역은
2028년에 끝나고 2구역은 2042년에 끝나는 BOT 방식이라는데 타이밍 맞추는 게
핵심인 듯함. 만약 2028년에 1구역 계약 연장해주면 사실상 전체 이전은 물 건너가는
거나 다름없다고 하니 후보가 단호하게 막겠다고 하는 것도 이해가 감.
솔직히 이런 대형 시설 옮기는 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계획은 꽤 구체적으로
짜온 거 같아서 기대는 됨. 정부랑 경기도랑 같이 물류 재배치 계획 세우고 대체 부지까지
확보하겠다는데 이게 성사만 되면 군포 시민들 입장에선 대박 호재 아닐까 싶음.
물론 2042년까지 보려면 한참 남긴 했지만 당장 몇 년 뒤인 2028년 계약 만료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진짜 중요할 거 같음. 1구역 연장 안 해주고 2구역 끝날 때 맞춰서
싹 밀어버리고 시민들 위한 공간으로 돌려준다는데 이 약속이 진짜 지켜질지 지켜봐야겠음.
도심 속 고립된 물류 섬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게 지금 교통정체도 장난 아니거든. 이런
비효율적인 구조는 이제 좀 바꿀 때가 된 거 같음. 대규모 민간투자 허용해서 기간 늘려주는
꼼수 안 부리고 제대로 밀어붙였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