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직접 유튜브에 나와서 소회를 밝혔는데 내용이 꽤 인상적임. 원래
창업주 며느리인데 지금은 부회장까지 올라가서 회사 거의 하드캐리하고 있잖아. 불닭볶음면
기획한 주인공으로도 유명한데 이번에 영상에서 이런저런 비하인드를 풀었음.
시아버지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님이 2014년에 돌아가셨는데 신기하게도 딱 그때부터 불닭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네. 전 세계가 우리 라면에 열광하는 지금 모습을 시아버지가 못
보고 가신 게 인생에서 제일 아쉽고 안타깝다고 눈시울 붉히는데 보는 사람도 울컥하게 만듦.
불닭 성공 비결 물어보니까 의외로 담담하게 대답함.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전 세계적으로 대박
날 줄은 꿈에도 몰랐고 그냥 그 당시에 이렇게 매운 라면을 아무도 안 만드니까 우리라도
도전해 보자는 취지였다고 함. 남들이 안 하는 거 시도했다가 대박 난 전형적인 케이스인
듯함.
특히 이번에 출시한 삼양1963 라면 이야기도 하던데 이게 우지로 만든 거라 걱정이 많았다
함. 옛날에 삼양이 우지 파동 때문에 진짜 회사 휘청거릴 정도로 고생했던 아픈 기억이
있잖아. 근데도 꼭 나와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고 맛에 워낙 자신이 있어서 출시를
결정했다고 하네.
가장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고 싶은 사람으로 망설임 없이 시부모님을 꼽는 거 보니까 가족에
대한 애정이 진짜 남다른 것 같음. 워킹맘으로 살면서 느꼈던 소회나 창업주랑 얽힌 일화
같은 것도 담담하게 풀어내는데 경영자로서 마인드가 대단한 것 같음.
시아버지 마음고생 하던 시절부터 옆에서 다 지켜보면서 버텼을 텐데 결국 본인이 회사를 이
정도로 키워낸 거 보면 진짜 대단한 서사임. 시부모님이 지금 살아계셔서 불닭 잘 나가는 거
보셨으면 며느리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하셨을 텐데 그게 참 안타깝네.
창업주 며느리인데 지금은 부회장까지 올라가서 회사 거의 하드캐리하고 있잖아. 불닭볶음면
기획한 주인공으로도 유명한데 이번에 영상에서 이런저런 비하인드를 풀었음.
시아버지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님이 2014년에 돌아가셨는데 신기하게도 딱 그때부터 불닭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네. 전 세계가 우리 라면에 열광하는 지금 모습을 시아버지가 못
보고 가신 게 인생에서 제일 아쉽고 안타깝다고 눈시울 붉히는데 보는 사람도 울컥하게 만듦.

불닭 성공 비결 물어보니까 의외로 담담하게 대답함.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전 세계적으로 대박
날 줄은 꿈에도 몰랐고 그냥 그 당시에 이렇게 매운 라면을 아무도 안 만드니까 우리라도
도전해 보자는 취지였다고 함. 남들이 안 하는 거 시도했다가 대박 난 전형적인 케이스인
듯함.
특히 이번에 출시한 삼양1963 라면 이야기도 하던데 이게 우지로 만든 거라 걱정이 많았다
함. 옛날에 삼양이 우지 파동 때문에 진짜 회사 휘청거릴 정도로 고생했던 아픈 기억이
있잖아. 근데도 꼭 나와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고 맛에 워낙 자신이 있어서 출시를
결정했다고 하네.

가장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고 싶은 사람으로 망설임 없이 시부모님을 꼽는 거 보니까 가족에
대한 애정이 진짜 남다른 것 같음. 워킹맘으로 살면서 느꼈던 소회나 창업주랑 얽힌 일화
같은 것도 담담하게 풀어내는데 경영자로서 마인드가 대단한 것 같음.
시아버지 마음고생 하던 시절부터 옆에서 다 지켜보면서 버텼을 텐데 결국 본인이 회사를 이
정도로 키워낸 거 보면 진짜 대단한 서사임. 시부모님이 지금 살아계셔서 불닭 잘 나가는 거
보셨으면 며느리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하셨을 텐데 그게 참 안타깝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