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 사전투표 시작됐는데 상황이 진짜 어메이징함. 원래 이맘때면 단일화네
뭐네 하면서 후보 줄어드는 게 국룰인데 이번엔 그런 거 전혀 없음.
투표하러 가면 이름이 8명이나 적힌 투표용지 받게 된다는데 교육감 직선제 도입된 이후로
후보가 제일 많다고 함. 진보랑 보수 양쪽 다 4명씩 끝까지 가겠다고 버티는 중이라
유권자들만 머리 터질 듯함.
진보 쪽은 아예 고소 고발전까지 가면서 난타전 벌이는 중임. 정근식 후보랑 한만중 후보
쪽이 단일화 경선 과정 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선관위에 고발까지 들어갔다고 하네.
정근식 측은 한만중 후보한테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고 홍제남 후보도 완주 선언해서 사실상
단일화는 물 건너간 분위기임. 이 정도면 정책 대결은커녕 서로 헐뜯기 바빠서 교육감
선거인지 진흙탕 싸움인지 구분이 안 감.
보수 진영도 상황은 비슷한 게 다들 자기가 적임자라고 소리치면서 각자도생 중임. 사전투표
당일까지 누구 하나 양보할 생각이 없어서 보수 4명, 진보 4명 총 8명이 그대로
투표용지에 들어갔음.
서울시민들 입장에서는 후보들이 무슨 정책을 내세우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누가 누군지
이름만 보다가 투표 끝날 판임. 선거가 교육을 위한 정책 싸움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그냥 감정싸움만 남은 것 같네.
이게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을 뽑는 선거인데 고소 고발만 난무하니까 애들 보기 민망할
정도임. 사전투표 오늘부터 내일까지 427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니까 할 사람들은 미리 가서
투표하고 오길 바람.
근데 후보가 너무 많아서 미리 이름 정도는 확인하고 가야 투표소에서 당황 안 할 것 같음.
이번 선거 결과가 진짜 누구한테 유리하게 돌아갈지 감도 안 잡히는 역대급 상황인 듯함.
뭐네 하면서 후보 줄어드는 게 국룰인데 이번엔 그런 거 전혀 없음.
투표하러 가면 이름이 8명이나 적힌 투표용지 받게 된다는데 교육감 직선제 도입된 이후로
후보가 제일 많다고 함. 진보랑 보수 양쪽 다 4명씩 끝까지 가겠다고 버티는 중이라
유권자들만 머리 터질 듯함.

진보 쪽은 아예 고소 고발전까지 가면서 난타전 벌이는 중임. 정근식 후보랑 한만중 후보
쪽이 단일화 경선 과정 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선관위에 고발까지 들어갔다고 하네.
정근식 측은 한만중 후보한테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고 홍제남 후보도 완주 선언해서 사실상
단일화는 물 건너간 분위기임. 이 정도면 정책 대결은커녕 서로 헐뜯기 바빠서 교육감
선거인지 진흙탕 싸움인지 구분이 안 감.

보수 진영도 상황은 비슷한 게 다들 자기가 적임자라고 소리치면서 각자도생 중임. 사전투표
당일까지 누구 하나 양보할 생각이 없어서 보수 4명, 진보 4명 총 8명이 그대로
투표용지에 들어갔음.
서울시민들 입장에서는 후보들이 무슨 정책을 내세우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누가 누군지
이름만 보다가 투표 끝날 판임. 선거가 교육을 위한 정책 싸움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그냥 감정싸움만 남은 것 같네.

이게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을 뽑는 선거인데 고소 고발만 난무하니까 애들 보기 민망할
정도임. 사전투표 오늘부터 내일까지 427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니까 할 사람들은 미리 가서
투표하고 오길 바람.
근데 후보가 너무 많아서 미리 이름 정도는 확인하고 가야 투표소에서 당황 안 할 것 같음.
이번 선거 결과가 진짜 누구한테 유리하게 돌아갈지 감도 안 잡히는 역대급 상황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