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인 판교 동탄 백화점 매출 미쳐 날뛰는 이유

눈치게임실패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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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남부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다니는 형들이 성과급
두둑하게 챙기더니 근처 백화점 명품관을 아예 싹쓸이하는 중인 듯함.

용인 판교 동탄 광교 이쪽이 아예 새로운 고소득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서울 강남이나
명동 못지않게 소비력이 장난 아님. 반도체 호황이 계속될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돈을
아낌없이 쓰는 분위기네.

특히 용인 신세계 사우스시티점 수치 보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짐. 전년보다 명품 매출이
50% 넘게 뛰었다는데 쥬얼리는 146% 시계는 85%나 늘었음. 그냥 명품관에 돈을
들이붓고 있는 수준임.

동탄 롯데백화점도 상황은 비슷함. 여기는 올해 초부터 명품 매출이 40% 정도 올랐다는데
가방만 사는 게 아니라 가전제품 같은 비싼 물건들도 엄청나게 팔린다고 함.

아무래도 반도체 클러스터 들어오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 입주까지 겹치다 보니 소비 수준
자체가 확 올라간 게 체감됨. 롯데백화점은 신규 고객도 10%나 늘었다고 하니 다들 돈
쓰러 여기로 모이는 듯함.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5월 매출 보면 명품 쪽이 확실히 강세인 게 보임. 반도체 벨트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듦.

성과급 덕분에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니까 다들 그동안 사고 싶었던 거 지르는 모양인데 진짜
부럽긴 함. 경기 남부가 확실히 명품 소비의 새로운 성지가 되어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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