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 위에 진짜 끝판왕이 있었네 ㄷㄷ

반박시니말이맞음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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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봤는데 필리핀 마약왕으로 유명했던 박왕열 위에 진짜 공급 총책이 따로 있었음.
최병민이라는 사람인데 이번에 마약 합수본에서 구속 기소했다고 떴더라고. 박왕열도 마약계에서
엄청난 놈인 줄 알았는데 그놈한테 물건 대주던 사람이 따로 있었다니 진짜 소름 돋음.

이 최병민이라는 사람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근거지를 둔 중국계 마약 조직이랑 연계해서
물량을 대량으로 들여온 모양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 우편물 이용해가지고
필로폰이랑 케타민 같은 걸 국내외 총책들한테 공급했다는데 진짜 마약계의 큰손이라 불릴 만한
듯함.

수사 결과 보니까 독일이랑 라오스에서 필로폰만 거의 11kg 가까이 밀수입했다고 함.
정확히는 1만 925g이라는데 이게 도대체 몇 명분인지 감도 안 잡힘. 박왕열한테만 해도
엑스터시 3000정이랑 케타민 2kg를 한꺼번에 팔았다고 하니까 규모가 진짜 미친 수준임.

활동 방식도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전형적인 마약 범죄자 스타일임. 텔레그램에서 청담이라는
닉네임 쓰면서 수사망 피하려고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로만 대금을 받았다고 함. 역시
요즘은 다 이런 식으로 은밀하게 거래하나 보네.

경찰에서 넘긴 사건을 검찰이 추가 수사하면서 라오스에서 필로폰 10kg 더 들여온 것까지
잡아냈다고 하니 진짜 끝도 없이 나오나 봄. 이런 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도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은 옛날 얘긴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함.

진짜 이런 놈들은 법정에서 제대로 참교육당했으면 좋겠음. 공급책들 싹 다 잡아들여서 뿌리
뽑아야 할 텐데 이번 수사가 제대로 터진 것 같긴 함. 그나마 다행인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뉴스 보고 놀라서 공유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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