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이번 회차 라인업이랑 분위기 진짜 미쳤네

돈많은백수(진)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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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솔사계 출연진 조합 보니까 제작진이 작정하고 도파민 파티 열려고 하는 것 같음.
예전 기수에서 화제성 높았던 멤버들 다시 모아놓으니까 기 싸움부터가 장난 아님.

솔직히 처음에는 또 재탕인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이게 본편보다 더 매운맛인 듯함. 이미
한 번 방송 타본 사람들이라 그런지 방송 분량 챙기는 법도 알고 눈치 싸움하는 게 웬만한
서바이벌 예능보다 쫄깃함.

특히 특정 출연자가 예전이랑 똑같은 패턴으로 행동하는 거 보니까 진짜 사람은 안 변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커뮤니티 반응만 봐도 다들 욕하면서도 끝까지 챙겨보는 분위기가
역력함.

데이트 매칭되는 과정도 본편보다 훨씬 빠르고 직설적이라 지루할 틈이 없음. 돌려 말하지
않고 바로 자기 마음 표현하거나 견제하는 모습들이 진짜 리얼해서 몰입감이 장난 아님.

중간중간 예전 기수 때 있었던 흑역사들 다시 소환하면서 언급될 때마다 출연자들 표정 썩는
게 킬링포인트임. 제작진이 편집을 아주 영리하게 해서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 같음.

아직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그냥 연애 프로그램의 탈을 쓴 심리전이라고 보면 됨.
빌런 캐릭터들의 활약도 여전하고 예상치 못한 러브라인 터지는 게 은근히 꿀잼임.

이번 주 방송분도 예고편 보니까 역대급 사건 하나 터질 것 같던데 과연 최종 선택 때
반전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됨. 나솔 팬이라면 이번 사계 시리즈는 무조건 챙겨봐야 할
듯함.

확실히 나솔은 본편의 빌드업도 좋지만 이런 식으로 검증된 캐릭터들 모아놓은 스핀오프가 진짜
진국인 것 같음. 밤늦게 치맥하면서 보기에 이만한 예능이 없네.

출연자들끼리 서로 꼽주거나 묘하게 무시하는 뉘앙스 풍길 때마다 채팅창 불타는 거 구경하는
맛에 본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벌써부터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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